하루키 인터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라카미라디오 13탄 '언어 교환 송 특집' 선곡 List & 다시듣기 무라카미 라디오 13편이 지난 4월 26일 저녁 7시에 진행되었습니다. 하루키는 계속해서 DJ라는 일에 대해 애착을 느끼며 진행해오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루키 본인이 직접 음악을 골라 마음껏 트는 방송이니까 어찌보면 뭐 마다할 일도 아니지요? :D 이번 13탄 방송의 주제는 언어 교환 송 특집입니다. 영어로 된 노래를 일본가수가 일본어로 다시 부른다던지, 또는 그 반대의 곡들을 직접 골라왔다고 하네요. 특별히 이번 방송 시작전에는, 뒤늦게 코로나19의 한 복판에 놓이게 된 일본의 상황에 대해 시민들의 안전과 자영업자들을 걱정하는 위로의 멘트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다시듣기: https://www.bilibili.com/video/BV1X54y1Q795?from=search&seid=8013996946.. 더보기 무라카미라디오 12탄 '재즈가 어려운 이들을 위한 재즈 보컬 특집' 2탄선곡 List & 다시듣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무라카미라디오 11탄 '재즈가 어려운 이들을 위한 재즈 보컬 특집' 1탄 선곡 List & 다시듣기 무라카미 라디오가 올해도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번 2월 방송은 2주 연속 진행되었답니다. 보통 2개월에 한 번의 패턴이었는데, 2주 연속 생방송이라 깜짝 놀랐답니다. 이번 방송의 주제는 "재즈가 어려운 이들을 위한 재즈 보컬 특집"이랍니다. 하루키가 무라카미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꼭 하고 싶었던 타이틀이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준비한 내용이 많은지 2주 연속 편성이 된 것 같습니다. 무라카미 라디오 재즈 보컬 특집은 2월 16일과 23일 방송 되었고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먼저 16일 방송분 1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D *다시듣기: https://www.bilibili.com/video/av89569751?from=search&seid=5364390759618764052 DJ: 안녕하세요. .. 더보기 하루키 20년 2월 단편 <With the Beatles> 뉴요커 게재 인터뷰 이번에 소개해 드릴 인터뷰는 하루키가 작년에 발표한 단편이 이번 2월 10일 뉴요커지에 실리면서 가진 인터뷰입니다. 하루키는 18년, 19년 여름 를 통해 단편을 발표했습니다. 18년에는 , , 의 3편을, 작년 19년 여름에는 , 을 발표했답니다. 18년에는 이 뉴요커지에 실리면서 함께 진행한 인터뷰를 제 포스팅으로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가 실리면서 역시 인터뷰를 진행했답니다. 하루키의 최근 단편이 국내에는 아직 번역되기 전인데, 이렇게 뉴요커를 통해서라도 내용을 접할 수 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의 영문 버전은 아래 뉴요커 링크에서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하루키 단편 영문 버전-뉴요커지 하루키 2020년 2월 단편 뉴요커지 인터뷰 원문: https://www.newyorker.com/book.. 더보기 하루키 04년 <프래니와 즈이> 번역 출간 기념 기고 하루키는 스스로를 소설가이자 번역가 (러너는 직업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기에)라고 말하곤 합니다. 일본 위키피디아에도 하루키의 직업은 소설가이자 문학 번역가랍니다. 하루키팬이라면 주지하고 있듯이 그는 미국 문학을 접하며 학창 시절을 보냈고, 그 영향을 토대로 하여 작가가 될 수 있었다고 고백하기도 하죠. 하루키는 소설을 집필을 하지 않는 기간에 집중적으로 번역을 합니다. 물론 소설을 쓰는 기간에도 리프레쉬를 위해 하루의 일정 시간을 번역에 할애하기도 하고요. 그 중에 가장 의미있는 번역 작업은 그도 얘기하듯이 J.D. 샐린저의 작품을 번역한 일인데요. 하루키가 의 팬인 것도 잘 알려져 있죠. 하루키는 샐린저의 그 다음 작품인 를 2004년에 번역 하면서 출판사 홈페이지를 통해 쓴 글이 있는데요. 그 글을.. 더보기 무라카미라디오 9탄 '번역 가사 특집' 선곡 List 무라카미 라디오 10탄에 이어 9탄 포스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9탄은 19년 10월 13일에 전파를 탔고요. 류이치 사카모토의 딸인 미우 사카모토씨가 공동 진행을 했답니다. 하루키가 직접 번역한 팝송의 가사를 읽어주는 코너로 진행되었는데, 역시나 재미있고, 하루키에 대해 새롭게 알게된 내용도 있어 더 흥미로웠네요. 무라카미 라디오를 일단은 내년까지 계속 이어가는 것 같은데요. 이 프로젝트가 끝나기 전에 라디오에서 하루키가 직접 노래를 부르는 일도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무라카미 하루키입니다. 오늘 무라카미 라디오는 번역 가사 특집으로 보내드립니다. 영어로 노래하는 곡을 제가 직접 번역해 보았는데요. 그 가사를 읽으면서 음악을 들어 보려고 합니다. 멋지거나 혹은 재밌는 가사.. 더보기 무라카미라디오 10탄 '겨울날 난로의 무라카미 송' 선곡 List 하루키가 라디오 DJ로 변신한 사건(?)이 1년 넘게 이어 오고 있습니다. 약 2개월마다 1회씩하는 패턴으로 9회까지 진행되었는데요. 7,8회는 '무라카미 잼'이라는 타이틀로 관객들을 초청해 일본의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연주와 하루키의 진행을 곁들인 공개방송을 하기도 했답니다. 이번에 소개할 방송은 최근 12월 15일에 진행된 무라카미 라디오 10탄 "겨울날 난로의 무라카미 송" 입니다. 하루키의 레코드 콜렉션에서 비교적 최근에 수집한 레코드 위주로 선곡했다고 합니다. :D 이번 무라카미 라디오에는 청취자의 질문을 받아 답변해주는 코너도 같이 중간중간 진행됩니다. 얼마전에 세상을 떠난 하루키의 또 다른 동반자였던 일러스트레이터 와다마코토씨에 대한 얘기도 있답니다. DJ: 안녕하세요. 무라카미 하루키입니다... 더보기 하루키 문학계 롱인터뷰 <어둠속의 등불처럼> 하루키가 또다른 롱인터뷰를 올 해 9월 문학계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어둠 속의 등불 처럼이라는 타이틀의 인터뷰인데요. 주된 내용은 소설에 대한 해석 보다는, 소설을 쓰고 읽는 이유, 소설을 대하는 태도 등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고 합니다. 이 테마는 하루키의 이탈리아 보타리 재단에서 연설한 타이틀과 동일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www.icchi-kansou.com/entry/2019/08/10/230215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