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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 calssica

안국동 하꼬방 가는길 인사동 크라운베이커리를 지나 오른쪽으로 꺾어 다가오는 횡단보도를 지나치면 종로경찰서가 나오는데, 그곳을 살짝 지나 골목길이 있을 것 같지 않은 곳 오른쪽으로 성인남자 하나가 지나갈 만한 골목길이 나오는데, 그 입구에서 고개를 살짝 들면 하꼬방 간판이 보이죠. 그리곤 그 좁은 골목길이 막 끝나 길이 터질 때, 바로 오른쪽으로 꺾어서 가게 입구라 생각하기 힘든 문지방을 열면 바로 하꼬방이 나옵니다. 아! 아까 그 좁은 골목길에서 사람을 마주치면 살짝 뒤로 빠져주시는게 좋습니다. 안국동 하꼬방 Natura Classica N 더보기
Oops! 웁스! 홍대 극동방송국 뒷편 골목 Nature Classica N 더보기
주말 친구들 반갑다 주말 친구들. 평일에는 절대 못보는 녀석들. ㅜㅜ 홍대 카페 히비 Natura Classica N 더보기
카페에 고양이가 있는데 괜찮으세요? 손님이 고양이 보다 더 중요할리 없는 주인님의 순수한 마음 효자동 압생트 Natura Classica N 더보기
서럽다 우지마라 성할 때가 있으면 지는 때도 있기 마련 선홍빛 눈물 자욱 남기려 마라. 서럽다 우지마라. Natura Classica N 더보기
발광체 열매 어스름이 질 초저녁, 커피 한 잔을 위해 은은한 불빛을 따라 걸어올라간 곳에서 발견한 발광체 열매 홍대 Natura Classica N 더보기
아이스라떼 아이스라떼에게는 항상 감사하고 있다. 쓴 커피를 왜 마시는지 모르겠다는 불평을 늘어 놓으며, 스물다섯살 무렵 사귀었던 여자친구를 따라 카페를 가면 아메리카노 대신 카페라떼를 마셨는데 그렇게 커피 맛을 알게되어 이제는 커피가 하나의 일상을 넘어 중요한 삶의 일부가 되었고, 생각할 시간과 여유를 주는 이 녀석은 나의 평생 친구가 되었다. 홍대 카페히비 Natura Classica N 더보기
혜화동 필리핀 시장 국민의 90% 이상이 천주교 신자인 필리핀 사람들이 혜화동 성당 미사를 다니기 시작하며 형성된 시장은 1998년 부터 시작되어,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부터 5시까지 열립니다. 필리핀은 영어를 쓴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신기한 것들을 영어로 물어보니 아무렇지 않게 한국말로 답하던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일부러 그런것은 아니고 본인도 모르게 나왔다고 하셔서 한참을 웃었답니다. 사진 속, 보이는 필리핀 바나나로 만드는 바나나튀김이 유명합니다. 시장에 가시면 맛 보실 수 있어요. ^^ 혜화동 필리핀 시장 Natura Classica N 더보기
휴식 난 도대체 뭐 때문에 평일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 주말동안 다 까먹고 다시 스트레스 받고를 되풀이 할까에 대한 답을 명확하진 않지만 조금은 알게 해주는 주말의 공원. 주말은 가족과 함께! ^^ 일산호수공원 Natura Classica N 더보기
땅을 밟고 서는게 사람 사람은 하늘이 아닌 땅을 밟고 살아가는 것이고 허황된 망상에 사로잡히지 아니하고 소박한 일상에서 기쁨을 얻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학창시절 배웠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이제와 이창동 감독의 몇몇 작품에서 절실히 깨닫고 있다. 충북 보은 Natura Classica N 더보기
아빠 노릇 휴일 오후 3시가 넘어갈 즈음 전국의 공원에 계신 우리 아빠들의 얼굴엔 '나 이제 집에 가서 맥주 한 잔 하며 티비 보고 싶다' 라는 글귀가 새겨진다. 그리고 사진 속 모습을 보며 한 이상한 결심. '나는 적어도 아들과 배드민턴을 치면서, 셔틀콕을 멀리 보내 아들이 주워 오는 동안 잠쉬 쉬는 그런 치사한 일은 하지 말아야지' Natura Classica N 더보기
속리산 스카프 등산객들이 한창 산 능선에 있을 오후 2시 무렵 산아래에선 스카프가 연한 바람에 나풀대며 손님 대접할 나물을 데치고, 동동주를 걸죽하게 젓고 테이블 한 번 닦고, 옆 가게 마실 다녀오고 그래도 무료해 낮잠까지 한 숨 잔다. 속리산 Natura Classica 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