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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압구정동 4월 5시30분 압구정동Contax T3 / 35mm Sonnar *T 더보기
두부치즈케이크 두부치즈케이크 카페 수카라홍대 산울림 극장 건물 1층 Conatax T3 / 35mm Sonnar *T 더보기
카페 수카라 아직 이 자리 보다 더 좋은 곳을 발견하지 못했다. 항상 실내 사진은 실패했는데, 감도 200 필름이 우연찮게 들어가있어서 이런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유기농 카페 수카라 홍대 산울림 극장 건물 1층 Conatax T3 / 35mm Sonnar *T 더보기
카페 폰테 이탈리아노 카페 폰테 이탈리아노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내, 13년 4월Contax T3 Sonnar T* 더보기
지난 여름, 문래동 이제는 지난 여름, 문래동. 사진 작업, 소통 공간인 빛타래 방문차 다녀왔던 곳인데. 예술창작촌이란 거창한 이름은 왠지 거부감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다녀온 직후엔 별 감흥이 안났더랬다. 그런데 이렇게 여름이 지나가려고 할 때, 지난 사진을 다시 들춰보니 꽤 좋았던 기억이었던 것 같다란 느낌을 받았다. 아마도, 기억이 좋게 변한 괜찮은 예라서 블로그에 기록해 두고 싶었다랄까. 아마도 사진 속 전을 파는 밥집에 가보기 위해 다시 가게되지 않을까 싶다. 영등포구 문래동Contax T3 / 35mm Sonnar *T 더보기
설악산 설악산Contax T3 / Sonnar 35mm *T 더보기
기념사진 평생 지어 오신 농사일 덕에 갑옷 보다 강한 피부를 얻게 되신 할아버님. 혼자 오셨는지 어떤 이유로 일행과 떨어지셨는지, 내려오는 케이블카 안에서 혼자 창 밖을 바라보고 계셨다. 엄마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시다가, 머뭇머뭇 정상에서 5천원을 주고 찍은 사진을 와이셔츠 주머니에서 꺼내 보여주셨다. 사진은 약한 힘으로 두 번 접혀 있었다. 그 속에는 너른 바위에 앉아 태극기를 펼쳐 들고 계신 할아버님의 수줍은 미소가 담겨 있었다. 엄마가 '잘나온 사진을 왜 접어유?'라고 물어보자, 할아버님은 수줍게 웃으시곤 다시 사진을 접어서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으셨다. 이 기념사진도 드리고 싶다. 강릉 설악산Contax T3 / 35mm Sonnar *T 더보기
이모 세탁기 셋째 이모 세탁기 대구Contax T3 / 35mm Sonnar *T 더보기
4월의 남산 2013년 4월의 남산Contax T3 / 35mm Sonnar *T 더보기
주먹밥과 카메라 그리고 아이들 효고현에서 시코쿠로 넘어가기 전 하루 묵었던 히메지. 히메지성을 가기 위해 (공사 중인지도 몰랐다) 숙소에서 부터 느긋하게 산책 겸 걸어가다가 근처 편의점에서 새우 주먹밥과 녹차를 샀다. 히메지성에 다다랐을 때, 아이들의 꺄르르 웃음 소리가 들렸다. 나도 모르게 그곳으로 가 벤치에 앉아 주먹밥의 새우가 쏙 빠져 나올 만큼 한 입 베어 문 다음, 카메라를 들어 뷰파인더로 풍경과 아이들을 초대했다. 일본 효고현 히메지Contax T3 / 35mm Sonnar *T 더보기
같이 한다는 것 최대한 다른 테이블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적정한 소리를 내며 기타 연습을 하던 청년들이 담배를 태우러 나갔다. 지난 겨울이 막 끝나가고 있었다. 홍대 수카라Contax T3 / 35mm Sonnar *T 더보기
교토 니조역 벚꽃 이 사진이 더욱 애착이 가는 이유는 벚꽃과 긴장감을 주는 두 기사 아저씨 덕분이기도 하지만, 티켓팅 마감이 오후 4시인 니조성 매표소에 오후 4시 5분에 도착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교토 니조역앞Contax T3 / 35mm Sonnar *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