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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키 뉴스 한국에서 만나는 하루키 X 안자이 미즈마루 - '하루키를 말할 때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 전시 하루키의 작품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그 이름 안자이 미즈마루. 하루키의 에세이와 함께한 동화 같은 그의 심플하지만 따뜻한 그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텐데요. 하루키의 세계를 시각적으로 함께 만들어온, 말 그대로 가장 가까운 예술적 동반자 같은 존재였죠. 지난 2014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안자이 미즈마루를 추모했던 하루키의 글도 참 좋았죠. https://finding-haruki.com/717 안자이 미즈마루가 세상을 떠난 후, 일본에서는 그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전시가 꽤나 꾸준히 열렸는데 타이밍이 계속 어긋나서 한 번도 직접 가보지 못했는데요. 언젠가는 꼭 봐야지 하고 미뤄두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서울 학동역 '진미평양냉면' 바로 옆 블록에 위치한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 더보기
  • 하루키 인터뷰 하루키 "소설을 더 쓸 수 있을 것 같다" 25년 12월 NY Times 인터뷰 하루키의 최신 인터뷰가 뉴욕타임즈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12월 하루키는 뉴욕에서 2개의 헌정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해당 체류 기간 동안 뉴욕에서 가진 인터뷰입니다.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는 4년 만이네요. 이번 체류 기간 동안 뉴요커지와는 인터뷰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의 영문판 출간 기념 인터뷰를 이미 해서 인 것 같습니다. 아, 이 인터뷰도 곧 소개해드릴게요. https://www.nytimes.com/2026/02/08/books/haruki-murakami-profile.html 2025년 12월 오전 10시,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의 한 호텔 지하에 있는 칵테일 라운지. 손님 하나 없는 넓고 어두운 공간에서 기하학적인 빛이 벽 위를 천천히 스친다. 후드 티셔츠와 운동화 차림의 무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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