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남동] 문화생태 카페 '테이크아웃드로잉' 이번에 가보 실 카페는 한남동에 카페 테이크아웃드로잉입니다. 영화 에서 성인이 된 두 주인공이 우연히 건축 사무소에서 만나 커피를 마시러 가는 카페로 등장하죠. (기억 나시죠?) 제가 가 본 테이크아웃드로잉은 '문화 생태 카페'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습니다. 왜 그런지한 번 보시죠. (^^) 카페 테이크아웃드로잉서울 용산구 한남동 683-139, 02-797-3139 2층의 탁 트인 객석과 1층의 잔디밭 테이블이 눈에 확 들어오는 카페 테이크아웃드로잉. 테이크아웃드로잉은 커피와 베이커리는 물론, 자체 발행하는 문화 관련된 신문도 배포하고요.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유치해 카페에서 작업도 하고 그들의 결과물을 전시, 판매하며 방문하는 사람들과 문화 창작 작업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자 하는 의도도 가지고 있습니.. 더보기 4월의 남산 2013년 4월의 남산Contax T3 / 35mm Sonnar *T 더보기 하루키 '일상의 여백' 사진전 관람기- 이은 [인천 배다리] 무라카미 하루키가 를 집필하는 1990년대 초 미국 체류 기간 동안의 미국 생활과 여행기 등을 수록한 의 텍스트를 사진으로 표현해낸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고 인천 배다리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이 사진전은 동인천역과 차이나타운이 가까운 인천 금곡동 '사진공간 배다리'에서 개최한 '문학과 사진'이라는 공모전의 사진학을 전공한 이은 작가의 수상작 전시입니다. 배다리 마을은 헌책방과 학용품 도매점, 사진관 등이 하나의 거리를 이루고 있는 마을입니다. 한적한 평일 오후 전시장을 가기 전 헌책방 골목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사진 공간 배다리는 무인으로 운영 중이며, 저희가 도착했을 때에는 오후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고, 어디선가 한 분이 나타나셔서 전시장 문을 열어주시고 홀연히 사라지셨답니다. 자율.. 더보기 [서교동] 에디토리얼 북카페 비플러스(B+) 이번에 놀러 가실 카페는 홍대 서교동에 있는 에디토리얼 카페를 표방하는 북카페 비플러스(B+)에요. 합정역에서 홍대입구역으로 가는 큰 길 오른쪽 편으로 보보호텔을 끼고 오른쪽으로 올라오시면 그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문학과 지성사나 마음산책 등 출판사들이 위치하고 있는 블록이에요. 그래서 카페 이름도 에디토리얼 카페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북카페 비플러스(B+)서울 마포구 서교동 395-204, 02-3143-0905 트위터 친구들과 히라노 게이치로 강연회에 참가하고 2차로 들렀던 비플러스 카페에요. 9시경에 방문했답니다. 홍대의 번잡한 거리에서 다소 떨어진 제가 정말 좋아할 조건을 갖춘 카페였어요. 에디토리얼 카페를 표방하고 있는데요. 주변 출판사를 타겟팅한 멋진 이름인 것 같습니다. 다른 비하인.. 더보기 초대장 필요하시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초대장 필요하신 분들 방명록에 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확인하고 순서대로 보내드릴게요. 이 글을 작성하는 6월 15일 오후 1:36 현재 13장 남아 있답니다. :D 더보기 [전문 번역] 하루키 5월 교토대 공개 인터뷰 지난 5월 6일 하루키가 18년만에 일본 내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공개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장소는 하루키가 가장 좋아하는 달리기 코스인 가모가와강이 있는 교토의 교토대학교였는데요, 2007년 세상을 떠난 일본의 융학파 심리학자로 정평이 나있는 가와이 하야오 학예상 제정을 기념하여, 가와이 하야오 재단의 요청에 따라 성사된 것입니다. 하루키와 가와이 하야오 선생은 친분이 두터운 사이였고, 1996년 란 대담집을 내기도 했었죠. 이 책에서는 하루키가 도쿄 사린 테러와 고베 대지진으로 인해 디태치먼트적인 무관심, 개인주의적인 성향에서 사회에 관여하려고 하는 커미트먼트로의 전환이 이뤄지는, 작가로서의 중요한 시기에 이뤄진 대담이 담겨 있답니다. 그렇게 커미트먼트로의 전환에 가와이 하야오 선생의 역할이 컸.. 더보기 장미의 계절 떠나는 이도, 찾아오는 이도 무심하게. 그러나 얼굴만은 마음이 하는 일을 감출 수 없다. 8호선 잠실역 뒷켠Contax T3 / 35mm Sonnar *T 더보기 하루키를 찾아 떠난 여행 Day3: 고베(4) 지난 3~4월간 다녀온 프로젝트 '파인딩 하루키' 여행. 10번째 포스팅은 고베 마지막편입니다. 하루키의 학창시절 추억이 많이 서려있는 고베, 산노미야를 둘러 보고 있습니다. 고베 마지막편 시작할게요! *여행간 트위터 중계(클릭) 파인딩 하루키 Part 1; 간사이Day 3: 고베(4)전편에서 둘째날의 루트를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고베고등학교에서 산노미야역, 그리고 피자하우스 '피노키오'까지 봤죠. 은 거기에서 마무리가 됩니다. 파인딩 하루키 고베 마지막편에서는 하루키 여행법에 등장하지 않는 하루키와 관련된 장소를 더 가보도록 할게요. 드디어 고베 마지막날입니다. 하루키가 피노키오의 958,816개째 구워진 피자를 먹었던 피자 하우스 피노키오에서 나오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우산을 펴고 언덕을 내려..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