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난 여름, 문래동 이제는 지난 여름, 문래동. 사진 작업, 소통 공간인 빛타래 방문차 다녀왔던 곳인데. 예술창작촌이란 거창한 이름은 왠지 거부감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다녀온 직후엔 별 감흥이 안났더랬다. 그런데 이렇게 여름이 지나가려고 할 때, 지난 사진을 다시 들춰보니 꽤 좋았던 기억이었던 것 같다란 느낌을 받았다. 아마도, 기억이 좋게 변한 괜찮은 예라서 블로그에 기록해 두고 싶었다랄까. 아마도 사진 속 전을 파는 밥집에 가보기 위해 다시 가게되지 않을까 싶다. 영등포구 문래동Contax T3 / 35mm Sonnar *T 더보기 하루키 04년 '파리 리뷰(Paris Review)' 인터뷰(2/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하루키 04년 '파리 리뷰(Paris Review)' 인터뷰(1/2) 이번 인터뷰는 해외의 하루키 팬들로 부터 종종 회자되는 매우 흥미롭고 알찬 인터뷰입니다. 파리 리뷰(Paris Review)라는 미국 문예지와의 인터뷰인데요. 파리 리뷰의 인터뷰는 전세계 대문호들의 인터뷰가 실려있습니다. 하루키는 182번째로 인터뷰에 참여했고, 그의 아오야마 사무실에서 진행됐습니다. 제가 직전에 포스팅한 일본 출간 직후인 오스트리아 디프레세지와의 인터뷰 다음이네요. 이 인터뷰가 실린 건 2004년 여름호로 통권 170권입니다. 파리 리뷰는 1956년 창간 된 이후 인터뷰한 250명의 작가들 중 40명을 추려 책으로도 발간하기도 했고, 하루키의 인터뷰도 4권에 실렸습니다. 올 겨울 국내에도 번역 출간된다고 하는데요, 미리 만나보시죠. :D 모두 95개의 질문과 답변으로 제가 번역한 인터뷰.. 더보기 하루키를 찾아 떠난 여행 Day12: 히로시마 원폭돔 하루키를 찾아 떠난 지난 봄의 24일간의 여정 파인딩 하루키. 드디어 시코쿠 일정까지 끝내고 가장 많은 일정이 담겨져 있는 도쿄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도쿄의 본격 여정을 하기 전에 시코쿠로 가는 관문인 오카야마에서 동쪽으로 조금만 가면 있는 히로시마에 들렀다가 히로시마에서 바로 도쿄로 올라가는 여정입니다. 파인딩 하루키 Day12; 히로시마-도쿄Day 12: 히로시마 원폭돔2011년 스페인의 카탈로니아 자치 정부에서 주관하는 카탈로니아 국제상을 하루키가 수상했죠. 당시 연설에서 핵 발전에 대해 비판하는 연설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최근엔 후쿠시마 지진으로 인한 방사능 누출 사건으로 정치계를 강하게 비판한 미공개 인터뷰가 알려지기도 해서 하루키의 강도 높은 말들이 계속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 더보기 하루키 03년 오스트리아 디프레세지(Die Presse) 인터뷰 신작 를 발표하고, 5월 교토대 강연을 하고 다시 작가와 일상 생활인으로 돌아간 하루키의 2003년 당시 아오야마사무실에서 진행된 여행작가 Martin Amanshauser와의 인터뷰가 10년이 지나 오스트리아 일간지 디프레세에서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가 일본에서 출간된 직후네요. 디프레세지는 '역사적인 인터뷰의 풀 공개'라고 부제를 달았습니다. :D 인터뷰어인 작가는 인터뷰를 꺼리는 하루키를 만나기 위해 행운이 따랐고, 40여통의 이메일을 보냈다고 회고하고 있습니다. 어떤 새로운 인터뷰 내용이 있을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그간 포스팅 했던 것 중 가장 긴 인터뷰로 질문이 40개가 넘는데요,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한 포스팅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디프레세 인터넷판 원문 당신은 프란츠 푹스를 아십니까? 하루키.. 더보기 하루키를 찾아 떠난 여행 Day11: <해변의 카프카> 다카마쓰 탐험 하루키를 찾아 떠난 지난 3월말 부터 1달간의 여행 '파인딩 하루키' 두번째 파트인 시코쿠의 마지막날입니다. 첫째날 고치현을 다녀오고 둘째날 우동투어를 했죠. 마지막날은 다카마쓰에서의 탐험을 해봤습니다. 일부 장소는 첫째날과 둘째날 이동 중에 들렀던 곳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D 파인딩 하루키 Part 2; 시코쿠Day 11: 다마카쓰 탐험2002년 일본에서 가 출간되기전 하루키가 출판사 게시판을 통해 독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일종의 이벤트를 진행했었죠. 그것을 묶어 란 책자(미번역)로도 나왔고요. 당시 독자들의 큰 관심 중 하나가 '고무라 기념 도서관'이 실재하냐는 것이었답니다. 하루키도 밝혔듯이 실재하지는 않고 다카마쓰에 그런 도서관이 있을 것 같아서 썼다고 했죠. 그래서 다카마쓰 역 근처의 다카.. 더보기 하루키를 찾아 떠난 여행 Day10: 가가와현 '사누키 우동' 투어(2) 하루키를 찾아 떠난 지난 3월말 부터 1달간의 여행 '파인딩 하루키' 시코쿠편 세번째 이야기로 가가와현 우동 투어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지난편에 이어 하루키와 안자이 미즈마루씨가 다녀간 우동집 나머지 3곳을 가보겠습니다! 의 '우동 맛 기행' 섹션에 등장하는 5개의 우동집 중 구보 우동은 현재 영업을 하고 있지 않고요, 전편에 이어 남은 우동집은 오가타야 우동과 야마시타 우동입니다. 그런데 사전 조사를 잘못해서 같은 이름의 다른 야마시타 우동을 한 군데 더 가게되어 계획과는 다른 5개의 우동집 수는 맞출 수 있게 된거죠. :D *여행간 트위터 중계(클릭) 파인딩 하루키 Part 2; 시코쿠Day 10: 가가와현 우동 투어(2)가가와현 우동 투어 1편에서 하루키가 제일 극찬한 나카무라 우동과 안자이.. 더보기 하루키 제24회 '노이슈타트 국제문학상' 후보로 선정 오랜만에 하루키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요즘 블로그를 통해서 '파인딩 하루키' 여행 후기를 주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D 하루키도 신작 출간과 교토대 공개 인터뷰 이후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이렇다 할 대외 활동을 안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으로 신작 번역이 계속 진행되면서 인터뷰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하루키 친필 사인본을 받아 요즘 더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D 오늘 전할 소식은 지난 2010년 스페인 카탈로니아상을 수상했던, 하루키가 다시 국제 문학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하루키가 노미네이트된 상은 '노이슈타트 국제문학상'으로, 1970년 처음 제정되어 격년 마다 수상자를 발표하는데요, 내년 2014년이 24회를 맞이합니다. 하루키는 이미 2008년과 .. 더보기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