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스턴 마라톤 대회의 아픔을 위로하며-하루키 뉴요커지 기고 뉴요커지 원문 기사(링크 클릭) *illustration by ED Nacional *얼마전 일어난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으로 세계가 깜짝 놀랐습니다. 당시 트위터의 하루키 팬들이 하루키도 있던 것 아니냐는 걱정도 하는 걸 볼 수 있었는데요, 그만큼 보스턴 마라톤 대회하면 하루키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역시 하루키가 뉴요커지에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에 대해 비통한 심정을 글로 전했습니다. 그 원문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오,의역 감안 해주세요. 보스턴에게, 러너라 불리길 원하는 세계 시민의 한 사람으로 부터 -무라카미 하루키; 뉴요커지(2013.5.3) 기고글 *지난 30년 동안 서른 세번의 풀마라톤에 참가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마라톤에 참가해 왔지만, 누군가가 "어느 .. 더보기 교토 니조역 벚꽃 이 사진이 더욱 애착이 가는 이유는 벚꽃과 긴장감을 주는 두 기사 아저씨 덕분이기도 하지만, 티켓팅 마감이 오후 4시인 니조성 매표소에 오후 4시 5분에 도착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교토 니조역앞Contax T3 / 35mm Sonnar *T 더보기 하루키 신작 제목 발표 <색채가 없는 다사키쓰쿠루와 그의 순례의 해> 이후 하루키의 3년만의 신작 제목이 발표되었습니다. 제목은 . 한글로 봤을 때 보다도 기네요. :D 문예춘추 특설페이지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장편 소설 가 롤러코스터적인 이야기였다면, 신작은 조금 다른 걸 쓰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게 어떤 걸지는 써보기 전에는 모르겠지만요." 다사키 쓰쿠루는 고유명사로 보입니다. 소설 속의 주인공 이름일지, 사물을 지칭하는 이름일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지만, 다사키 쓰쿠루(多崎つくる)라는 사전적 뜻을 살피는 것까지만 해본다면, 한자 多崎는 '많을 다', '험할 기'를 써서 '갈림길이 많은', '험난함이 많은' 의미로 볼 수 있고, 'つくる'는 발음으로 보면 '만들 작, 作'과 같습니다. 즉 '험난함을 만드는'의 의미가 될 수도 있는 거죠. 또한 쓰쿠루를 영어 발음으.. 더보기 하루키 4월 신작 메세지 전달 무라카미 하루키의 3권 이후의 3년만의 신작이 올 4월 간행된다고 지난 15일 문예춘추사에서 발표하면서 자세한 내용은 차차 전해준다고 했는데요, 2월이 가기전에 하루키상의 메세지가 오늘 문예춘추사 웹페이지에 게재되었습니다. 문예춘추사 2.28 안내글 작은 소설을 쓰려고 했지만, 쓰고 있는 사이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저의 경우 그런 적이 거의 없어서.그러고보니 이후에 처음일지도요. (4월 발매) 글세요. 메세지 내용만 놓고 봤을 때, 일단 든 생각은 의 후속 이야기일까라고 생각했지만, 는 처럼 마음먹고 장편을 써내려간 작품이었죠. 반면, 은 단편 로 시작해 5년 뒤 장편 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구요. 메세지가 하루키 답게(?) 모호한 면이 있지만, 기존에 써 두었던 단편을 장편 소설로 이야기를 .. 더보기 카페 수카라 2 선뜻 이유가 생각나지 않는 그냥 좋은 공간이 하나 쯤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카페 수카라 Contax T3 / 35mm Sonnar *T 더보기 하루키 르몽드지 인터뷰 (2011) http://www.freelens.com/ 뮌헨, 2010 하루키 르몽드지 인터뷰(2011년) -출처: 해외 블로그 (르몽드지 기사는 삭제된 상태) *오랜만에 하루키 인터뷰로 찾아왔습니다. '하루키는 최근 하와이에 칩거하며 집필 작업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써두었으나 어제 문예춘추사에서 올 4월 새 장편 소설이 나온다고 소식을 전했죠. 블로그 주인장은 또 나름 '파인딩 하루키(가제)'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어서 소식이 뜸했네요. 이 인터뷰는 2010년 3권이 발표되고, 이듬해 프랑스 번역본이 출간되었을 때, 르몽드지 기자가 아오야마의 하루키 작업실로 찾아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이 기사를 블로그로 옮겨 놓은 해외 블로거가 출처이며, 르몽드지 기사 원문도 해외 블로그에 링크가 되어있는데 페이지가 삭제된 듯.. 더보기 프로젝트 '파인딩 하루키' 잘다녀왔습니다! 1) 제 인생의 플랜B가 가동되었습니다. 하루키 작품 속의 모든 Place를 탐방하며 그 곳을 필름에 담고 저의 소회를 함께 기록해 나가려고 합니다. 벚꽃이 질 즈음 시작될 이 프로젝트 많이 기대해주세요. 2) 프로젝트는 일단 '파인딩 하루키'라는 타이틀로 3/25일 부터 하루키의 고향인 간사이 지방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이왕 장기 여행을 시작하는 만큼 잘 정리하여 책으로 엮는 것도 하나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책을 내는 수단으로만 국한 되지 않도록 하루키 팬으로서 정말 즐겁게 즐기다가 오겠습니다. 약 한달의 일정이 될 것 같아요. 계속 관심가져주세요! 3) 이런 명함을 들고갑니다. ^^ 4) 파인딩 하루키 프로젝트 4일차입니다. 첫날은 오사카 숙소 주변 구경을 했고, 둘째,.. 더보기 든든한 녀석들 든든한 녀석들 Contax T3 / 35mm Sonnar *T제주 서귀포 시장, 12년 여름 더보기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