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키를 찾아 떠난 여행 Day10: 가가와현 '사누키 우동' 투어(1) 하루키를 찾아 떠난 여행 시코쿠편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전편에서는 의 오시마상의 오두막이 있었던 고치현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하루는 차를 렌트해서 우동 투어를 다녔답니다. 모두 5군데를 다녔는데요. 포스팅은 두 번으로 나누어 소개하겠습니다. 오늘은 다카마쓰 사누키 우동 투어 1편. 하루키가 가장 맛있다고 했던 '나카무라 우동'과 안자이 미즈마루씨의 고로케가 일품인 '가모 우동'을 가보겠습니다. *여행간 트위터 중계(클릭) 파인딩 하루키 Part 2; 시코쿠Day 10: 가가와현 우동 투어(1)시코쿠의 가가와현은 옛날 부터 '사누키 우동'이 유명합니다. 사누키는 가가와현의 옛 지명으로 면발이 굵고 쫄깃한 우동을 말하는데요, 일본 내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곳이랍니다. 이란 영화에도 가가와현의 사누키.. 더보기 [동교동] 핸드드립 커피가 일품인 홍대 카페 아메노히커피점 장마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인 오늘은 홍대에 예전 부터 가보고 싶어 하던 카페 아메노히에요. 비가 오는 날이란 뜻입니다. 휴식기를 반년 정도 가지고, 내일 부터 다시 출근이라 차분히 정리도 좀 할 겸 다녀왔습니다. :D 홍대 카페 아메노히커피점서울 마포구 동교동 184-12, 070-4202-5347 아메노히 커피점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곳에 위치해있었어요. 제가 자주가는 수카라 카페가 있는 산울림극장에서 신촌으로 나가는 큰길 방향으로 가면 굴다리가 하나 나오는데, 그 굴다리를 채 지나가기전 경사길 바로 위에 자리잡고 있답니다. 간판도 소박하죠. 기원이나 마을회관 간판 같습니다. :D 일본의 커피 장인이 로스팅한 원두로 내린 핸드드립 커피와 치즈케익, 사진에 보이는 수제 푸딩이 유명하답니다. 예전 부터 .. 더보기 하루키를 찾아 떠난 여행 Day9: <해변의 카프카> 시코쿠(1), 고치현 하루키를 찾아 떠난 봄날의 '파인딩 하루키' 여행이 드디오 간사이 지역을 클리어(?)하고 시코쿠로 넘어왔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하루키의 작품 중 하나인 의 배경이자, 우동과 사찰로로 유명한 관광 명소랍니다. 비록 관광 명소는 많이 둘러 보지 못했지만, 최대한 하루키의 흔적과 작품의 배경을 엿볼 수 있게끔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D *여행간 트위터 중계(클릭) 파인딩 하루키 Part 2; 시코쿠Day 9: 의 고치시코쿠에는 모두 3일간 머물렀는데요. 첫날은 오시마상의 오두막이 있는 고치를 다녀오고(왕복 6시간), 둘째날은 우동 투어, 셋째날은 다카마쓰 시내에서 찾아보는 '해변의 카프카' 놀이(?)와 히로시마에 잠깐 들르고 도쿄로 입성하는 일정이었습니다. 다카마쓰의 첫 인상은 확실히 시골 동네라는 느.. 더보기 설악산 설악산Contax T3 / Sonnar 35mm *T 더보기 하루키를 찾아 떠난 여행 Day8: 영화 <노르웨이의 숲> 촬영지(2) 하루키를 찾아 떠난 봄날의 '파인딩 하루키' 여행. 8일차는 어제에 이어 영화 촬영지를 찾아가 봅니다. 어제 효고현 최북단 가스미 해안을 보고 남단 히메지로 내려와 묵었는데요. 사실 어제 열차로 내려오면서, 오늘 갈 곳의 역을 지나왔답니다. 원래 두 곳을 하루 일정으로 잡았으나, 이동 시간이 생각 보다 길어져 이틀로 나누었죠. 그 나머지 한 곳을 지금 가보겠습니다! :D *여행간 트위터 중계(클릭) 파인딩 하루키 Part 1; 간사이Day 8: '노르웨이의 숲' 촬영지(2) 연마봉 고원어제 효고현 최북단 가스미 해안에서 오사카행 특급 열차를 타고 중간지인 히메지에 내려 역 앞의 토요코인 호텔에서 묵고, 아침 일찍 영화 촬영지 두 번째 장소를 가보려고 합니다. 영화에서 나오코가 요양했던 장소의 폭포가 흐르.. 더보기 [서교동] 혼자만 알고 싶은 아지트, 홍대 카페 델문도(del mundo) 오랜만에 대전에서 올라 온 오랜 친구와 함께 가 본 두번째 카페는 홍대 상상마당 근처에 위치한 서교동 카페 델문도에요. 친구가 자기만 알고 싶었지만, 데리고 간다길래 따라갔는데 기대보다 훨씬 멋진 곳이었습니다. 왜 이제서야 이곳을 알았을까 싶을 정도로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D 홍대 카페 델문도(del mundo)서울 마포구 서교동 405-15, 02-336-0817 홍대 상상마당에서 맞은편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면 도로변 건물 안쪽 2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답니다. 난간에 오픈 표지판 보이시죠? :D 쉬는 날 없이 운영되고 영업시간도 넉넉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 활발하게 활동도 하시네요. 오래전에 잡지 페이퍼에서 한국 여행글로 유명해지신 일본 마스터분께서 직접 오픈, 운영하시는.. 더보기 기념사진 평생 지어 오신 농사일 덕에 갑옷 보다 강한 피부를 얻게 되신 할아버님. 혼자 오셨는지 어떤 이유로 일행과 떨어지셨는지, 내려오는 케이블카 안에서 혼자 창 밖을 바라보고 계셨다. 엄마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시다가, 머뭇머뭇 정상에서 5천원을 주고 찍은 사진을 와이셔츠 주머니에서 꺼내 보여주셨다. 사진은 약한 힘으로 두 번 접혀 있었다. 그 속에는 너른 바위에 앉아 태극기를 펼쳐 들고 계신 할아버님의 수줍은 미소가 담겨 있었다. 엄마가 '잘나온 사진을 왜 접어유?'라고 물어보자, 할아버님은 수줍게 웃으시곤 다시 사진을 접어서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으셨다. 이 기념사진도 드리고 싶다. 강릉 설악산Contax T3 / 35mm Sonnar *T 더보기 하루키를 찾아 떠난 여행 Day7: 영화 <노르웨이의 숲> 촬영지(1) 하루키를 찾아 떠난 봄날의 '파인딩 하루키' 여행 오늘로 1주일이 되었습니다. 이번 7일차는 교토에서의 일정을 끝내고 효고현 최북단 가스미 해안으로 가봅니다. 가스미 해안은 영화 에서 와타나베가 도쿄의 미도리에게 전화하는 장면이 촬영된 해안가랍니다. 날이 흐렸지만, 부지런히 숙소를 나서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D *여행간 트위터 중계(클릭) 파인딩 하루키 Part 1; 간사이Day 7: '노르웨이의 숲' 촬영지(1) 가스미해안 교토와의 첫 만남이 시작된 도호쿠지역을 거쳐 다시 교토역으로 왔습니다. 이날이 일요일이었는데요. 이른 시간 부터 사람들로 붐빕니다. 오늘은 효고현 최북단을 갔다가 다시 남쪽의 히메지까지 가는 효고현 종단 기차 여행이 될 겁니다. 기차에서 보내는 시간만 7시간 정도가 될 것 같네요..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