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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Daily

GMF

일요일 정도는

푹 한번 쉬어보자.

연이틀 GMF에서

놀았더니.

일주 여름휴가 다녀온 후

출근 전날 밤 기분이다.

언니네이발관에 무심히

공감하며 스스로 위로하고.

토이의 노랫말에

다시한번 용기를 얻어본다.

일요일 정도는

푹한번 쉬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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