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Daily 부산 finding-haruki.com 2008. 10. 3. 01:50 해운대를 만나는 설레임과 북적거림에 대한 그리움. 편안한 의자에서 살며시 잠들며, 알아듣지 못할 말들이 귀에 맴도는, 다방에서 피어오르는 담배연기 같은 기분. 그리고 가을 전어. 08년 10월 피프엘 가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inding-Haruki.com '이야기 >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秋2 (0) 2008.10.08 후유증 (0) 2008.10.07 초저녁 (0) 2008.09.29 멋진하루 (0) 2008.09.26 새벽 산보 (0) 2008.09.22 '이야기/Daily' Related Articles 秋2 후유증 초저녁 멋진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