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키 자전적 에세이 <고양이를 버리다> 프리뷰북 리뷰 지난 4월 일본에서는 하루키의 자전적 에세이인 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글은 단행본 출간으로부터 1년전인 작년 4월 일본 문예지인 6월호에 실렸던 글입니다. 어린 시절 하루키가 배트를 들고 타자 자세를 취하고, 그 뒤에 아버지가 포수 자세로 앉아 있는 흑백 사진과 함께 실린 이 글은, 일본 내에서 이후 또 하나의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적어도 일본 언론이나 평단을 제외한 일반 독자들에게는 말이죠. 이 글이 처음 일본에서 공개된 작년 4월 그 즈음 '파인딩 하루키' 보완 여행차 일본에 머무르고 있던 저는 문예 춘추 6월호에 실린 동명의 글로 화제가 되었던 일본 서점 풍경을 기억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작년 9월 하루키를 미국에 처음 소개해준 지에 전문이 실리게 됩니다. 번역은 역시 하루키의 영어 전문.. 더보기 하루키 신작 단편 <시나가와 원숭이의 고백> 게재 뉴요커 인터뷰 하루키의 신작 인터뷰가 나와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하루키는 2005년 이라는 단편집을 출간하면서, 기존에 발표했던 4편의 단편과 신작인 를 엮었었는데요. 이번에 이라는 후속 단편을 뉴요커지에 단독 게재했답니다. 일본 출판사에는 게재가 아직 안된 것 같고요. 뉴요커지에 일본어로 기고한 것을 필립 가브리엘이 번역했습니다. 신작 단편 은 지난 12월 가와카미 미에코씨와의 공개 대담에서 일부분을 낭독했던 것이 고작이었고요. 당시, 미발표된 신작을 낭독하겠다고 하며, 낭독을 시작했고 낭독 중에 원숭이 흉내를 내기도 하며 청중으로 하여금 웃게 만들었다는 기사도 있었답니다. 이 작품은 아마도 7월 18일 일본에서 출간될 하루키의 신작 단편집 에 18년 부터 발표해온 단편들(제가 블로그에 소개해드린, , , , 등.. 더보기 노들섬 '섬데이' X 하루키 살롱 1기 모집 안내 안녕하세요. 파인딩 하루키의 신성현입니다. 노들섬 섬데이 프로그램과 하루키 살롱이 첫 독서 모임을 진행합니다. 몇 번의 일정 연기 끝에 드디어 일정이 정해졌답니다. 오는 7월 9일 목요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격주 목요일 마다 저녁 7시 부터 2시간씩 진행하려고 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통해 오랜기간 목소리를 전해 오던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함께 읽고 감상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일단, 모임의 타이틀은 하루키 살롱이고 여느 독서 모임과 동일한 컨셉으로 진행하려고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책을 읽어야 하는 의무도 따르게 될겁니다. 프로그램 간간히 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추가 보완 여행에 대한 정보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D 파인딩 하루키 주인장인 제가 엄선한 하루키 챌린지를 통해 하루키스트 인..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