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키 04년 '파리 리뷰(Paris Review)' 인터뷰(2/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하루키 04년 '파리 리뷰(Paris Review)' 인터뷰(1/2) 이번 인터뷰는 해외의 하루키 팬들로 부터 종종 회자되는 매우 흥미롭고 알찬 인터뷰입니다. 파리 리뷰(Paris Review)라는 미국 문예지와의 인터뷰인데요. 파리 리뷰의 인터뷰는 전세계 대문호들의 인터뷰가 실려있습니다. 하루키는 182번째로 인터뷰에 참여했고, 그의 아오야마 사무실에서 진행됐습니다. 제가 직전에 포스팅한 일본 출간 직후인 오스트리아 디프레세지와의 인터뷰 다음이네요. 이 인터뷰가 실린 건 2004년 여름호로 통권 170권입니다. 파리 리뷰는 1956년 창간 된 이후 인터뷰한 250명의 작가들 중 40명을 추려 책으로도 발간하기도 했고, 하루키의 인터뷰도 4권에 실렸습니다. 올 겨울 국내에도 번역 출간된다고 하는데요, 미리 만나보시죠. :D 모두 95개의 질문과 답변으로 제가 번역한 인터뷰.. 더보기 하루키 03년 오스트리아 디프레세지(Die Presse) 인터뷰 신작 를 발표하고, 5월 교토대 강연을 하고 다시 작가와 일상 생활인으로 돌아간 하루키의 2003년 당시 아오야마사무실에서 진행된 여행작가 Martin Amanshauser와의 인터뷰가 10년이 지나 오스트리아 일간지 디프레세에서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가 일본에서 출간된 직후네요. 디프레세지는 '역사적인 인터뷰의 풀 공개'라고 부제를 달았습니다. :D 인터뷰어인 작가는 인터뷰를 꺼리는 하루키를 만나기 위해 행운이 따랐고, 40여통의 이메일을 보냈다고 회고하고 있습니다. 어떤 새로운 인터뷰 내용이 있을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그간 포스팅 했던 것 중 가장 긴 인터뷰로 질문이 40개가 넘는데요,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한 포스팅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디프레세 인터넷판 원문 당신은 프란츠 푹스를 아십니까? 하루키.. 더보기 하루키 르몽드지 인터뷰 (2011) http://www.freelens.com/ 뮌헨, 2010 하루키 르몽드지 인터뷰(2011년) -출처: 해외 블로그 (르몽드지 기사는 삭제된 상태) *오랜만에 하루키 인터뷰로 찾아왔습니다. '하루키는 최근 하와이에 칩거하며 집필 작업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써두었으나 어제 문예춘추사에서 올 4월 새 장편 소설이 나온다고 소식을 전했죠. 블로그 주인장은 또 나름 '파인딩 하루키(가제)'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어서 소식이 뜸했네요. 이 인터뷰는 2010년 3권이 발표되고, 이듬해 프랑스 번역본이 출간되었을 때, 르몽드지 기자가 아오야마의 하루키 작업실로 찾아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이 기사를 블로그로 옮겨 놓은 해외 블로거가 출처이며, 르몽드지 기사 원문도 해외 블로그에 링크가 되어있는데 페이지가 삭제된 듯.. 더보기 하루키 다빈치지 E-mail 인터뷰(3) http://kevintrageser.com/ 무라카미 하루키 다빈치지 E-mail 인터뷰 (3) *완결*번역 @maynotea Q26. 무라카미상은 중학생때부터 음악과 독서를 좋아했을 것 같은데요, 어렸을때 독서를 좋아했던 이유를 들을 수 있을까요? 아 그리고, 만화도 읽으셨나요? 하루키: 어쨌든 책을 읽는 것이 좋았어요. 그것 뿐 입니다. 요즘은 [숙독으로서의 번역]을 좋아하고 있어요. 만화도 읽어 보았지만 요즘은 거의 읽지 않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우선순위가 중요하죠. Q27. 작품이나 일상생활에서 음악은 무라카미상에게 가까운 것이라는 생각이드는데요, 요즘 자주 듣는 음악이 있다면요? 하루키: 요즘은 어쩐지 엣날 음악만 듣고 있는 것 같아요. 듣고 있는 것은 거의 LP입니다. D.. 더보기 하루키 2006년 GQ Korea 인터뷰 (4) 아직 한국에는 한 번도 방문하지 않은 하루키지만, 2007년 GQ 코리아와 가진 인터뷰가 있습니다. 시기는 하루키가 로 프라하에서 카프카상 수상을 하고 돌아 온 직후입니다. 그 인터뷰를 포스팅으로 정리했고 그 포스팅의 마지막 4편입니다. GQ와 가진 인터뷰 말고도 시기상으로 10년 정도 빠른하루키 주요 작품을 번역하기도 한 김난주씨와의 인터뷰도 있는데 이 인터뷰 전문은 찾을 수가 없더군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루키 2006년 GQ Korea 인터뷰 (1)편, (2)편, (3)편 Photographs by Mark Arbeit 무라카미 하루키 GQ 인터뷰 (4) -2007년 10월 하와이 대학- *객원 에디터: 이진영 글 Q37: 프라하는 어떠셨어요? 좀 피곤해 보이세요. 하루키: 프라하는 좋았지만, .. 더보기 하루키 다빈치지 E-mail 인터뷰(2) http://jans-photography.net 하루키가 이번 10월 일본 대중지 다빈치지의 하루키의 광팬임을 자처하는 젊은 여성 편집자와의 이메일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1편에 이어 2편 이어갑니다. 하루키 다빈치지 이메일 인터뷰 1편 보기 무라카미 하루키 다빈치지 E-mail 인터뷰 (2) *번역 도움 @maynotea Q13. 무라카미상의 소설을 읽고 있으면, 이야기의 세계에 푹 덮히고 외계(外界)로 부터 차단되는 감각이 있습니다. 다 읽은 후 이야기의 세계에서 나오면 마치 다시 태어난 것처럼 마음이 온화하게 되어있고, 주위의 사물과의 거리를 잘 취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마법과 같은 일이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하루키: 특별히 마법은 없습니다. 매일 꾸준히 정해진 시간, 정해진 양의 일을 하고 .. 더보기 하루키 2006년 GQ Korea 인터뷰 (3) 2007년 한국판 GQ에 실린 하루키 인터뷰 그 3번째 이야기입니다. 1,2편에 이어 계속 이어가보겠습니다. 고고! 하루키 2006년 GQ Korea 인터뷰 (1)편, (2)편 Photographs by Mark Arbeit 무라카미 하루키 GQ 인터뷰 (3) -2007년 10월 하와이 대학- Q24: 혹시 기억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가 정말 첫 번째 소설이었나요? 그 전의 습작기는 어땠나요? 하루키: 네, 정말 그게 내 생애 첫 소설이었어요. Q25: 첫 번째 독자는 누구였나요? 하루키: 제 아내요. 아내는 기억을 못한다고 하지만(웃음). 그때도 지금도 전 항상 책을 출판하기 전에 단 한 사람, 아내에게 의견을 구해요. 그녀는 굉장히 예리한 평론가에요. 글을 읽을 줄 알는 사람이죠. 좋은 조언을 많이 줘.. 더보기 하루키 2006년 GQ Korea 인터뷰 (2) 2007년 한국판 GQ에 실린 하루키 인터뷰 2편입니다. 1편에 이어 1년 만(!)에 포스팅하네요. (아 무슨 시간이 이리도 빠르게 가나요?) 1편의 11개의 질문에 이어 기존 인터뷰에서 나왔던 중복되는 질문은 빼고 정리해 봤습니다. 시작합니다. 하루키 2006년 GQ Korea 인터뷰 (1) Photographs by Mark Arbeit 무라카미 하루키 GQ 인터뷰 (2) -2007년 10월 하와이 대학- Q12: 30대에 쓰신 한 에세이에서 마흔 살이라는 나이는 인생살이에서 꽤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고비인 것 같다고 하셨죠. 그래서 더 이상 이런 소설은 쓸 수 없을 것이다라고 할 만한 작품을 써 놓고 싶다고요. 하루키: 기억해요. 아마 이 그런 책이었던 것 같아요. 서른 여덟쯤에 썼으니까. Q13:.. 더보기 하루키 다빈치지 E-mail 인터뷰(1) 이번에 소개할 인터뷰는 일본 대중 잡지 다빈치 10월호에 실린 편집자와 무라카미 하루키의 이메일 인터뷰입니다. 인터뷰어는 다빈치지의 젊은 여성 편집자로 스스로 인터뷰이인 하루키의 팬이라고 자처하며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을 가볍고 또는 도발적으로 질문을 던졌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질문은 총 37개로 세 번에 나누어 포스팅하겠습니다. 최근 동아시아 영토 분쟁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피력하기도 하며,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 그의 정치 성향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던 독자들에게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는 하루키의 오랜 팬으로서 일종의 보람을 느끼기도 하며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젊은 여성 편집자의 도발적인 질문에 당황하는 하루키(정도?) www.haruki-murakami.com 무라카미 하루키 다빈치지 E-mail .. 더보기 하루키X후루카와 히데오 몽키비지니스 대담 (3) 무라카미 하루키와 후루카와 히데오 작가의 09년 몽키비지니스지 심층 대담 포스팅 3번째입니다. 첫번째 포스팅(클릭)에서는 데뷔 시절 부터 몸을 단련하기 시작한 계기를, 두번째 포스팅(클릭)에서는 소설 4편을 쓰고(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73년의 핀볼, 양을 쫓는 모험,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유럽으로 건너가게된 사연에 대해 얘기했고 이제 3번째 미국 체류와 에 대한 얘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성장을 목표로 계속 나아가는] -무라카미 하루키(당시 59세), 09년 春 몽키비지니스 롱인터뷰 08년 프린스턴 명예학위를 수여 받는 하루키 http://www.princeton.edu *번역은 역시 @maynotea가 도와줬고, 몽키비지니스지 전체 70페이지 분량의 대담 중 17~26페이지 분량입니다... 더보기 무라카미 하루키 하버드대 인터뷰 : Metonymy and Spaghetti 이번에 소개할 하루키 인터뷰는 05년 미국 하버드 대학의 학생 신문지와의 인터뷰 기사에요. 하루키가 당시 05~06년 하버드 대학 일본 학회의 'Artist in Residence' 프로그램에 참가했을 때였고, 마침 뉴요커지에 하루키의 1981년 초기 단편 가 실리면서 인터뷰 자리가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시작합니다! 뉴요커지에 실린 하루키 단편 Metonymy and Spaghetti ; 환유와 스파게티 무라카미 하루키 하버드 대학 05년 인터뷰 원문 보기(클릭) *환유: 한 사물에 관계있는 다른 사물을 빌어 표현하는 것으로 비유법 中 하나 Photographs © Andrea Jonas 조슈아 빌링스(하버드대 학생, 이하 JB): 우리는 뉴요커지에 실린 무라카미씨의 단편 에 관해 ..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