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하루키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키 20년 12월 日 다이아몬드지 인터뷰 (2편) 20년 12월 펜데믹이 절정이었을 무렵, 일본 경제 주간지 다이아몬드지와 가진 하루키의 인터뷰 2편이 이어집니다. 하루키는 진행 중인 라디오 방송을 통해 당시의 정치,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돌려말하는 것 없이 직설 화법으로 한 마디씩 던지곤 했는데요. 그런 내용이 1편에 담겼고, 이번 2편에서는 돈과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말하고 있답니다. 시작합니다. Q: 무라카미씨는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관을 문장하는 표현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이죠. 한 기업의 경영자는 그것을 비지니스로 표현하는데요. 무라카미씨는 그런 경영자와 같이 비지니스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급합니다. 하루키: 음, 비지니스 이야기는 저의 가장 약한 부분이네요. (웃음) Q: 예를들면 유니클로의 야나이 .. 더보기 하루키 22년 6월 스가 시카오 진행 J-Wave 라디오 인터뷰 지난 6월 일본의 싱어송라이터인 스가씨가 진행하고 있는 J-Wave 라디오 방송에 하루키가 등장했습니다. 일본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인들을 초대해 드라이브하면서 듣는 음악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와 게스트가 추천하는 음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벤츠가 후원을 해서 'Mercedes-Benz THE EXPERIENCE' 라는 부제가 달려있네요. 하루키가 음악을 처음 접하게 된 학창 시절을 시작으로 하와이 체류 시절을 지나 인생을 전반을 함께 한 음악과 소설을 쓰는 즐거움에 대해 폭넓게 이야기 했답니다. 시작합니다! :D 스가: 학창 시절 무라카미씨의 을 읽은 후 무라카미 월드에 푹 빠져 버렸죠. 그리고 제가 음악을 시작하고 데뷔 앨범 를 잡지사의 편집자를 통해 무라카미씨에게 전달해 드렸.. 더보기 하루키 22년 4월 마이니치 신문 인터뷰 (후편: 전쟁을 멈추고 음악에 마음을 맡긴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하루키 22년 4월 마이니치 신문 인터뷰 (전편: 희망을 갈구하는 마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하루키 22년 4월 <마지막 대군> 번역 출간 산케이 인터뷰 이번에 소개해 드릴 인터뷰는 지난 4월 일본 산케이 신문과 가진 인터뷰입니다. 하루키가 최근 스콧 피츠제럴드의 마지막 장편인 을 번역 출간했는데요. 이 작품은 피츠제럴드가 집필 중 심장마비로 사망하면서 완성되지 못한 작품이랍니다. 피츠제럴드 사후에 친구에 의해 추가 편집과 보완이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이번에 이 작품을 하루키가 새롭게 번역 출간하면서 인터뷰가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집필 중으로 보이는 장편 소설에 대한 힌트와 영화 에 대한 감상이 함께 담겨있는 이번 인터뷰 따라 가 보시죠. *원문 기사는 하나의 기사 형태로 간접 인용 형태를 취했는데요. 본 포스트에서는 편의상 직접 인용 형태로 재구성 했습니다. Q: 무라카미씨가 1981년 처음 번역 출간한 작품이 바로 피츠제럴드의 였죠. 그리고.. 더보기 하루키 22년 프랑스 치노 델 두카 국제상 수상자 선정 오늘 소개해드릴 소식은 오랜만에 문학상 관련된 소식입니다. 올해도 하루키의 노벨문학상 수상 여부에 대해서 일본 내외의 하루키 팬들과 언론에서 이야깃거리는 계속 되어질테지만 노벨문학상 이야기는 아직 이른 것 같고요. 이번에는 프랑스 문학상에 대한 소식입니다. 1969년 프랑스의 자선사업가인 시몬 델 두카씨가 프랑스 출판계에 영향력이 컸던 자신의 남편 치노 델 두카의 이름을 따서 제정한 프랑스의 문학상인데요. 올 해 2022년 국제상 수상 부문의 수상자로 무라카미 하루키가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치노 델 두카Cino Del Duca 상은 과학 분야, 고고학 분야, 국제상 분야로 나뉘어 수상자를 선정하는데요. 하루키가 수상한 국제상 부문은 과학 또는 문학의 형태를 통해 현대 휴머니즘의 메세지를 구성하는 작품.. 더보기 하루키 21년 10월 브루투스 인터뷰 - 요즘 읽는 것, 듣는 것 이번에 준비한 포스트는 작년 10월~11월 잡지 브루투스와 가진 일련의 인터뷰에 관한 것인데요. 브루투스에서 무라카미 라이브러리 개관을 기념해서 총 2번에 걸쳐 하루키 특집을 실었고, 1편이 읽는 것, 2편이 듣는 것, 보는 것, 수집하는 것, 먹는 것, 마시는 것 등등 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하루키 관련된 잡지의 취재 기사 중에는 가장 역대급이라 불릴만 한 특집이었다고 생각되는데요. 소식을 듣자마자 주문을 해서 소장하고 있답니다. 물론 번역해서 완벽하게 내용을 파악하기엔 조금 어려움이 있는 상태지만, 브루투스 웹사이트에서 일부 내용을 잡지에는 실리지 못한 사진과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시면 또 다른 즐거움을 느끼 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하루키가 집에서 직접 소장하고 있.. 더보기 무라카미 라디오 속의 '무라카미 라디오' - 하루키 에피소드 대방출 하루키가 라디오 DJ 활동을 시작한지 벌써 3년 반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장편 출간 1년 뒤인 18년 8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얼마전 1월 31일 33번째 방송까지 진행했는데요. 처음에는 2개월에 한 번씩 진행하다가, 작년 5월 부터 매월 1회로 매월 마지막 일요일에 고정 편성이 되었답니다. 처음엔 잠깐의 머리를 식히는 정도의 활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쯤 되면 정말 진심인 소설가, 번역가에 이은 3번째 직업이라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하루키의 다음 장편을 기다리는 팬 입장에선 다소 아쉬울 순 있겠습니다만은, 그래도 하루키가 적어도 1편 정도의 장편은 더 쓸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인터뷰에서 한 말에 기대를 걸고 있답니다. 이번에 준비한 포스트는 무라카미 라디오에서 하루키가 언급했던 작품 집필의 배경이..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