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햇살 모과차 모과차였지 아마? 차로 움직이던 걸어 다니던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다니는 중독증 때문에 이런 예쁜 카페에 들어가면 나름 건강 생각한답시고 저런다. 다소 쌀쌀했지만 햇살이 참 좋았다. 부암동 플랫274Contax T3(B) / Sonnar 35mm T* 더보기 무라카미 하루키 하와이 대학 강연 개최 공식적인 행사를 일체 꺼려 하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하와이 대학에서 공식 강연을 한다는 놀라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어제 저녁에 발표되었고, 가장 최근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스페인 카탈로니아 수상식에서의 사진으로 강연 포스터도 게재했네요. 강연은 현지 시간 4월 10일 저녁 7시 반 부터 무료로 진행되며, 강연 시간은 나와 있지 않네요. 6시 반 부터 선착순 입장이고요. 강연 제목은 하루키의 달리기에 대한 에세이 를 따와 네요. 하와이 대학의 동아시아 언어문학부가 주최한 행사입니다. 너무나 부럽네요. -하루키 하와이 대학 캠퍼스 강연, 4/10(화) 19:30사진 출처: http://www.hawaii.edu/news/2012/04/02/haruki-murakami/기사 마지막에 어떤 음성.. 더보기 하루키X후루카와 히데오 몽키비지니스 대담 (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무라카미 하루키 하버드대 인터뷰 : Metonymy and Spaghetti 이번에 소개할 하루키 인터뷰는 05년 미국 하버드 대학의 학생 신문지와의 인터뷰 기사에요. 하루키가 당시 05~06년 하버드 대학 일본 학회의 'Artist in Residence' 프로그램에 참가했을 때였고, 마침 뉴요커지에 하루키의 1981년 초기 단편 가 실리면서 인터뷰 자리가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시작합니다! 뉴요커지에 실린 하루키 단편 Metonymy and Spaghetti ; 환유와 스파게티 무라카미 하루키 하버드 대학 05년 인터뷰 원문 보기(클릭) *환유: 한 사물에 관계있는 다른 사물을 빌어 표현하는 것으로 비유법 中 하나 Photographs © Andrea Jonas 조슈아 빌링스(하버드대 학생, 이하 JB): 우리는 뉴요커지에 실린 무라카미씨의 단편 에 관해 .. 더보기 '나는 어떻게 소설가가 되었나', 하루키 08년 NYT 에세이 http://www.haruki-murakami.com Jazz Messenger -무라카미 하루키 08년 뉴욕타임즈 기고 에세이- *원문 보기(클릭) *포스팅글은 구글 번역과 전자사전이 동원된 글이며 오역 가능성 (당연히) 있습니다. 저는 29살이 되기 까지 소설가가 되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사실이죠. 전 어렸을 적 부터 책을 많이 읽었어요. 그리고 만약 저에게 소설을 쓸 수 있는 재능이 있다고 전혀 믿지 않았다라고 얘기하면 거짓말이라고 생각되어졌을 만큼 세계의 많은 작품들을 읽으며 그 이야기 속 깊숙히 빠져 있었어요. 저는 10대에 도스토예프스키, 카프카 그리고 발자크 같은 작가들의 소설을 좋아했어요. 그런데 전 그들이 우리에게 남긴 소설과 같은 작품을 쓸 수 있을 거라는 상.. 더보기 겨울을 갈음합니다. 올 겨울은 이 사진 한 장으로 갈음하려 합니다. 절대 건진 컷이 이거 하나 뿐이어서 그러는 거 아닙니다. 立春大吉 Contax T3 / Sonnar 35mm *T 집 앞 차 위 더보기 하루키 하와이 Kaleo 대학 인터뷰 - 작가로서의 책임감 이번 인터뷰는 작년 가을 세계 주요 언론사와 집중적으로 가졌던 소위 '인터뷰 기간'에 진행된 인터뷰 중 하나입니다. 조금 뒤늦게 발견했는데요, 매체는 하와이의 Kaleo 대학 언론입니다. 인터뷰 장소는 하와이고, 조금 캐쥬얼한 형식으로 미팅을 가지고 그 내용을 기사화했네요. 사진의 자유로운 모습의 하루키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신 BI의 스타벅스 컵도 보이시죠? ^^ DAVID TERAOKA / KA LEO O HAWAI‘I "쓰고 싶지 않을 때는 쓰지 않지만, 책임감을 느낄 때는 다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11년 가을 Kaleo 대학 신문 인터뷰- *원문 보기(클릭) *원문 기사는 직접적인 대화 형식이 아니지만, 제 포스팅에서는 편의상 대화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인터뷰는 '과거 작업'과 '미래 계획.. 더보기 하루키X후루카와 히데오 몽키비지니스 대담 (2) 무라카미 하루키와 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스스로 얘기하는 후루카와 히데오 작가의 09년 몽키비지니스지 대담 포스팅 2번째입니다. 첫번째 포스팅(클릭)에서는 데뷔 시절 부터 몸을 단련하기 시작한 계기에 대해 얘기했는데요, 이번 2번째 내용은 소설 4편을 쓰고(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73년의 핀볼, 양을 쫓는 모험,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유럽으로 건너가게된 사연에 대해 회고 합니다. [성장을 목표로 계속 나아가는] -무라카미 하루키(당시 59세), 09년 春 몽키비지니스 롱인터뷰 *번역은 역시 @maynotea가 도와줬고, 몽키비지니스지 전체 70페이지 분량의 대담 중 11~16페이지 분량입니다. Chapter (2) 왜 해외로 갔는가? (*1988~1992) 후루카와: 그렇게 해서 마흔.. 더보기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