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차였지 아마? 차로 움직이던 걸어 다니던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다니는 중독증 때문에
이런 예쁜 카페에 들어가면 나름 건강 생각한답시고 저런다. 다소 쌀쌀했지만 햇살이 참 좋았다.
부암동 플랫274
Contax T3(B) / Sonnar 35mm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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