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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head's Jonny Greenwood to score film of Haruki Murakami novel


영화 <씨클로>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1등을 먹은 베트남계 프랑스 감독 트란안홍이 삼고초려 끝에 하루키상의 결심을 얻어낸 <노르웨이의 숲 (상실의 시대)>이 촬영이 종료되어, 일본내 12월 개봉을 목표로 현재 프랑스에서 편집 작업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뭐 더 없나하고 검색을 하다 발견하게된 놀라운 위의 타이틀.

사실 트란안홍 감독과 라디오헤드의 조우는 그 유명한 <씨클로>의 Creep부터 시작하여, 최근작 <나는비와함께간다>에서도 함께 작업한 이력이 있어서, 크게 놀랍지 않으나 이번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과 라디오헤드가 책 속에서가 아닌 영상안에서 조화가 이뤄진다는 생각을 하니, 신체 모든 기관과 세포들이 흥분되는 경험을 할 것만 같습니다.


루키의 노르웨이의 숲 영화에 라디오헤드가 참여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얘기는 2월 22일 아사히신문과 인터뷰한 트란안홍 감독의 말에서 예상을 할 수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부탁하고 있다라는 얘기였습니다. 트란 안홍 감독은 이 자리에서 영화에 사용될 음악은 많은 사람들이 개개인의 추억이나 의미부여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생소한 음악들로 구성하고 싶다고 얘기도 했죠.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과 트란안홍이 만나 라디오헤드의 음악과 조우합니다.

그리고 1주일 후 2월 28일, 영국 BBC 방송의 공식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라디오헤드의 기타리스트 조니 그린우드의 2번째 오케스트라곡 'dog hoouse' 가 월드 프리미어 공연을 갖고, 다시 1주일 후 3월 19일, BBC 라디오 사이트에 1주 한정으로 공개된 영상 속 인터뷰에서 조니 그린우드가 'dog house'곡을 무라카미 하루키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노르웨이의 숲 OST 작업에 쓰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 영화의 느낌을, 조니 그린우드의 'dog house' 월드 프리미어 공연시 BBC에서 공개한 음향과 BBC 오케스트라, 공개된 영화 스틸컷과 함께 먼저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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