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키 <기사단장 죽이기> 출간 기념 마이니치 신문 인터뷰 이전 포스팅에서 출간 기념하여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를 포스팅했는데요. 바로 이어서 마이니치 신문과의 인터뷰도 이어졌습니다. 연일 이어서 일본 내 신문사와 인터뷰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인터뷰의 많은 부분이 겹치기도 하는데, 이전 아사히 신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소설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답니다. 마찬가지로 서술 형식의 기사를 편의상 대화 형식으로 재구성한 점 참고 해주세요. 사진: http://bb.blogspot.com/ 하루키 출간 마이니치 신문 인터뷰 하루키 마이니치 신문 인터뷰 마이니치 신문 기사 원문 마이니치: 여러권에 걸친 장편 소설은 이후 오래간만입니다. 주인공은 화가로서 아내에게 갑자기 이별을 통보받은 36세의 '나'인데요. '나'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1인칭 소설.. 더보기 하루키 신작 <기사단장 죽이기> 출간 아사히신문 인터뷰 하루키가 신작을 낸지 2달여 만에 일본의 신문사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공개 인터뷰는 아니었고, 기자가 서술하는 방식의 기사인데요. '자 이제 우리 본격적으로 인터뷰를 해볼까요?'하고 하는 인터뷰가 아니라 캐쥬얼한 자리에서 주고 받은 말을 '기사화 해도 되겠지요?'라는 동의를 얻은 후 실은 듯한 인터뷰랍니다. 원문은 기자의 서술 형태이나 편의상 주고 받는 대화 형식으로 재구성하였으니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소설의 결말 부분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루키 소설은 큰 반전을 기대하고 읽는 소설이 아니니만큼 크게 문제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출간된 후 자국 내 평론들을 살펴보신 분들이라면 대충 아실테지만, 2차세계 대전의 일본군에 의해 자행된 난징 대학살이라던지, 나치의 오스트리아 합.. 더보기 하루키 신작 <기사단장 살인> 정장 표지 비하인드 스토리 하루키 신작 이 출간된지 한 달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일본 내에서의 평가는 독자든 비평가든 대부분 호의적인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물론, "고독한 샐러리맨의 오징어 냄새나는 망상 소설"이라는 평가 또한 이어지긴합니다. ^^) 또한 그 와는 별개로 일본 내 극우성향의 독자들은 소설 속에서 나온 일본군에 의해 자행된 난징 대학살 사건의 표현으로 하루키를 가차 없이 폭격하고 있는 상황도 계속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초기 판매량은 를 웃돌고 있다고 합니다. 이 와중에 오늘 의 국내 판권을 문학동네에서 가져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전작 를 번역 출간했던 민음사에서는 50부 정도인가 하루키의 친필 사인본 증정 이벤트를 했었죠. 문학동네에서는 아마 그 보다 더 큰 무언가를 준비해 주지 않을까 하는 바램을 가져봅.. 더보기 하루키 <번역에 대한 거의 모든 것> 출간 및 토크 이벤트 개최 본업인 소설가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하루키 작가는 제 2의 직업인 번역작가로서도 정말 엄청난 작업량과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한국 독자들이야 번역이 되는 그의 소설과 에세이만 접하게 되지만, 일본에서는 그가 새롭게 번역해서 출간하는 외국 작품들도 크게 이슈가 되곤 한답니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하루키 작가가 이렇게나 부지런하고 유흥(?)을 즐기지 않으나 독자들은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1949년 생인 하루키는 올해 68세인데요. 소설가로서 38년을 살아왔고, 번여가로서는 36년을 살아왔죠. 소설가로 데뷔하고 2년 후에 바로 번역작가로서도 활동을 한 것이죠. 이는 사실 그의 라이프 스타일(정해진 시간만 소설을 쓰고, 나머지는 운동과 소설 창작으로 소비한 '소설적 체력'을 번역으로서 회복하는.. 더보기 하루키 신작 장편 <기사단장 살인> 출간 일본 동향 하루키의 신작 이 일본에서 지난 2월 24일 출간되었습니다. 이후 4년만이고, 소설이 분권된 형태의 대작은 이후 8년만입니다. 역시나 각 대형 서점별로 자정 출간 이벤트를 진행했고요. 특히, 홋카이도로 가는 신칸센의 선로 이상으로 홋카이도 독자들은 발매가 지연되는 해프닝도 있었답니다. 분권 형태의 대작은 하루키 작가 인생에서 , , 까지 모두 3작품인데요. 앞의 두 작품은 모두 1,2권을 동시에 내고, 그 이듬해 3권 혹은 3부를 출간했다는 점이 동일하죠. 그런면에서 이번 작품도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죠? http://www.shinchosha.co.jp/harukimurakami/ 1. 은 어떤 내용? 이번 신작 은 아내로 부터 이혼 당한 36세의 초상화가가 어느 산장으로 빌려 화실을 운영.. 더보기 <하루키를 찾아가는 여행> 중국판 < 村上春树·旅> 정식 출간 안녕하세요. 파인딩 하루키의 쿨사이다입니다. 파인딩 하루키 여정을 떠난게 2013년 3월이었고, 그로 부터 1년뒤 이 감사하게도 국내에서 낭만판다 출판사의 도움으로 출간되게 되었고, 이번달 1월 16일 중국에서도 정식으로 출간되었답니다. 제목은 이고요. 간단하게 으로 직역되겠네요. :D 중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서점 사이트죠. dangdang.com과 중국 아마존에도 입점되었고요. dangdang.com에서는 제 느낌이지만, 반응이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D 아래는 중국 버전 안내 이미지랍니다. 대만에서도 곧 계약이 진행될 것 같고요. 저는 계속해서 하루키 인터뷰 라이센스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고요. 파인딩 하루키 여행 업데이트 + 하루키 관련한 새로운 컨텐츠를 새롭게 시도하는 파인딩 하루키 프.. 더보기 하루키 2007년 와세다 쓰보우치 대상 수상 스피치 이번 인터뷰는 하루키의 모교인 와세다 대학교에서 제정한 쓰보우치 대상의 2007년 제 1회 수상자로 선정된 하루키가 수상식인 도쿄 리갈 로얄 호텔에서 수상 소감을 말한 내용입니다. 하루키의 강력한 요청으로 사진 촬영이나 기자 배석 등이 없어야만 참석한다는 조건으로 당일의 연설문 내용이나 사진 등이 일체 남아 있지 않은 상태랍니다. 그래도 당시 참석한 일부 기자들에 의해 일본 내 몇몇 지면에서 하루키의 말을 인용하며 간략하게 소식을 알렸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일본 내 지면에 소개된 하루키의 연설의 퍼즐을 맞춰 재구성한 포스팅입니다. 지면에 소개된 내용이 누락이 되었을 지언정 유추하여 말을 더하거나하지 않았음을 밝혀둡니다. 쓰보우치는 일본 근대문학의 선각자이자 연극 문화의 지도자, 평론가였습니다. 와세다 대.. 더보기 하루키 신작 장편 <기사단장 살인> 2월 24일 출간 하루키의 새로운 장편이 올 2월에 출간된다고 신초사 홈페이지에서 지난 11월 발표했었죠. 어느 정도의 정보가 나오면 포스팅하려고 대기 중이었는데, 오늘 지난 11월 신작 출간 소식을 전한 신초사 사이트 메일링 서비스에 가입을 하면 신작에 관한 소식을 알려준다고 했던, 그 첫번째 메일링에 신작 장편의 타이틀과 일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제목은 이고, 2/24일 출간에는 1부 '드러나는 이데아'와 2부 '이동하는 메타포'가 포함된다고 합니다. 원고지 2,000매이면 장편임에 분명하고요. 이 1,2편로 끝날 것인지 와 같이 3편까지 전개될 것인지는 두고 봐야겠네요. '편'으로 분리해 놓은 것을 볼 때, 때와 마찬가지로 1,2권이 함께 출간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신쵸사 메일링을 그대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 더보기 하루키 인터뷰 비공개 전환 관련 안내 안녕하세요. 파인딩 하루키 주인장 쿨사이다 입니다. 하루키 팬이 되고, 그의 전 세계 인터뷰들을 수집하여 정리하기 시작한지도 벌써 6년이 되었답니다. 그동안 이곳에 수집된 인터뷰만 120여건이 되더라고요. 이 숫자는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가 작가 생활을 시작하면서 매년 3번의 인터뷰를 계속해 온 양이랍니다. (실제로는 2~3배 더 많겠지만요.) 작품을 통해서 다 알지 못한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작가에 대한 스스로의 궁금증과 하루키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시는 다른 하루키팬 분들의 갈증도 꽤 해소해드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인터뷰 기사 하나하나 번역 포스팅을 해오면서, 저작권에 대한 조심성은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어느정도 쌓였을 때, 주변의 조언으로 경각심을 갖긴 했지만 그것 뿐이었고, 125건의.. 더보기 하루키 2016년 10월 독일 주간지 슈피겔 인터뷰 이번 인터뷰는 따끈따끈한 인터뷰입니다. 하루키 인터뷰를 포스팅해오면서 이렇게 따끈따끈한 인터뷰를 바로 포스팅하는건 재작년인가요 뉴질랜드 리스너지 인터뷰 이후 처음인 것 같습니다. 슈피겔은 독일의 대표 주간지이고요. 하루키는 슈피겔지와의 인터뷰가 꽤 있습니다. 특히 달리기에 대해 심도 있는 인터뷰를 한 내용이 저는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이번 인터뷰는 하루키가 오자와 세이지 지휘자의 (둘의 대담을 엮은 에세이도 출간되었죠) 연주에 동행하면서 성사된 인터뷰입니다. Murakami beim SPIEGEL-Gespräch mit der Redakteurin Claudia Voigt in Berlin 하루키 독일 슈피겔紙 인터뷰-하루키 2016년 독일 주간지 슈피겔 인터뷰 (원문) 슈피겔: 무라카미씨는 이번에 오.. 더보기 하루키 H.C 안데르센 문학상 수상 연설 "그림자의 의미" 하루키가 덴마크의 수도 오덴세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로 2016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되어 10월 30일 수상식을 가졌답니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문학상은 2007년 파울로 코엘료를 시작으로 2년 마다 수여 되었으며, 2010년 JK롤링, 2012년 이사벨 아옌데, 2014년 살만 루시디에 이어 다섯번째로 하루키가 수상했습니다. 이번에 덴마크에서의 하루키의 활동이 지금까지의 여느 문학상 행사와는 다르게 많이 여유로운 모습이고, 또 다양한 취재에 응하는 듯 예년 보다 유연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도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Photograph: Henning Bagger/EPA The meaning of shadow 그림자의 의미-하루키 16년 안데르센 문학상 수상 연설.. 더보기 <하루키를 찾아가는 여행> 중국판 표지 컨펌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파인딩 하루키 쿨사이다 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중국판 의 표지가 중국 출판사측으로 부터 전해왔답니다. 표지가 정말 마음에 들어 바로 컨펌을 해버렸습니다. :D 사실 디자인에 대해서는 중국출판사에 전권이 가 있는 상태라 정확이 말하면 컨펌은 아닙니다만, 곧 중국 독자들과도 만난다니 벌써 부터 설레입니다. 책이 인쇄되어 오면 다시 한 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파인딩 하루키 닷컴 주소만 저자 소개에 추가해 달라는 요청을 회신했답니다.) 1. 중국판 표지 2. 중국판 속지 3. 중국판 띠지 국내 출간에는 씌우지 못했던, 띠지까지 함께 나온답니다. 게다가 무려 파인딩 하루키 여행 지도까지 부록으로 제공된다고 하네요. :D 책이 인쇄되어 나오면 다시 소개해 드릴게요! 현재, 하루키의 따끈따끈..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