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51 강변북로 2월 14일. 오후 4시 수서에서 신촌까지 가는 강변북로에서 본 서울 하늘은 잔뜩 흐렸고, 뿌연 연막이 깔린 듯. 최루탄과 땀이 엉킨 냄새가 난것 같기도 했다. 차 안에서 보이는 서울의 모습과 DJ의 목소리를 빌려 속내를 말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잘 맞닿았고. 하품이 나오고, 콧물이 말라버릴만큼 고루한 토요일 출근이지만. 신촌에 다와갈때쯤엔 하늘은 카푸치노 우유거품이 되어 있었다. 2009. 2. 17. 대단할 것 없는 휴식 출장가서 겪어보는 대단할 것 없지만, 달콤하기 그지없는 과장님과 다른방 쓴 날. 남은 2인 객실이 없는 덕분이었다. 토요코인 호텔 www.toyoko-inn.kr 정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하룻밤을 묵기에 더없이 좋은 일본 체인 호텔. 토요코인 호텔 in 부산역 G2 / 45mm / Planar *T 2009. 2. 9. 겨울 올 겨울은 버렸다 싶을 정도로 참담했는데. 설 연휴전 하얗고 포근한 눈은 정말 황홀했다. 오리역 G2 / 45mm Planar *T 2009. 2. 4. Exchange Mind olympic park Coffee Bean_fm2/50.4/fuji A 200 2009. 2. 4. Back To Home 가평버스터미널_fm2/50.4/fuji A 200 이후 1달만에 다시 찾았지만, 행선지 푯말이 파란색 시트지를 입힌 플라스틱으로 휑하니 바뀌어 있었다. 내가 사진을 찍는 이유. 당신들과 같은 이유. 2009. 2. 4. 滿綠 창덕궁_fm2/agfaU_070429 2009. 2. 4.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