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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부터 수상자를 선정하여 그 업적을 기려오고 있는 노벨상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추앙받고 있죠. 우리나라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수상한 평화상이 자랑스럽게 역사의 한 획을 그어 놓은 상태입니다. 아쉽지만 아직 다른 수상자는 없습니다. 옆나라 일본은 다양한 분야의 수상자들이 나왔죠.


노벨상의 여러분야 중 대중적으로 관심을 많이 받는 노벨문학상도 곧 2011년 수상자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스웨덴 현지시간 10월 6일 오후 1시이고, 한국 시각으로 같은날 오늘, 저녁 8시 입니다. 노벨위원회 사이트에서는 발표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해줍니다. 

올해 언론이나 영국 도박 사이트 래드브룩스 배팅 현황 등을 바탕으로 좁혀진 유력 후보군들을 다음과 같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일본 마이니치 등 주요 언론에서 자국의 무라카미 하루키와 한국의 고은 작가 중 수상자가 나올 것이라 예측했다는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소외된 아시아 작가나 시인에서 수상자가 점쳐지는 것에 대한 예상인 것 같습니다. 과연 올 해 노벨문학상은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06년 수상자를 맞추기도 한 배팅사이트 래드브룩스의 현재 배당율 현황입니다. 놀랍게도 밥딜런이 가장 적은 배당율로 1위를 달리고 있네요. 하루키가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우리나라 고은 작가님은 7위네요. *래드브룩스 노벨문학상 배팅 사이트


◆ 2011년 노벨문학상 발표 현장 실시간 중계
10/6(목), 저녁 8시 정각 


노벨위원회는 매 수상자 발표시 마다 발표 현장을 생중계해주고 있습니다. 작년 고은 작가의 수상 가능성이 최고조로 점쳐질 때 직접 지켜보기도 했는데요. 적잖이 긴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노벨위원 한 명이 문을 열고 나와서 수상자를 발표하고는 유유히 문 뒤로 다시 사라집니다. 불과 2분 정도 걸릴까요? 올해는 같이 그 현장을 보시죠. 8시 즈음 아래 영상을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노벨위원회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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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07 14:12

    비밀댓글입니다

    • finding-haruki.com 2011.10.07 14:20 신고

      안녕하세요. 이 글에 첨부된 캡쳐가 제가 한 유일한 캡쳐에요..도움이 못 되 죄송합니다..그런데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