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Daily 2008년 크리스마스 finding-haruki.com 2008. 12. 25. 23:00 2008년 크리스마스 서로의 기대가 어긋나 토라진 연인들 크리스마스 특수를 누리지 못한 상인들의 핏줄선 목청 거센 바람에 눈까지 덮힌 목도리 하얀 눈이라도 펑펑 내렸으면 좋겠는 내마음 2008년 크리스마스 역시 별탈없이 지나간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inding-Haruki.com '이야기 >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살 (0) 2009.01.08 호주여행 (2) 2009.01.04 남부민동 (0) 2008.12.09 투스트라이크 (0) 2008.12.04 11월 (2) 2008.11.02 '이야기/Daily' Related Articles 몸살 호주여행 남부민동 투스트라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