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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하루키 <호밀밭의 파수꾼> 新번역 출간 인터뷰(2) 하루키가 2003년 처음 번역한 JD샐린저의 을 2014년 다시 번역 출간한 기념으로 일본의 저명한 영미번역가 시바타 모토유키씨와 가진 인터뷰 1편에 이어 2편 이어갑니다. *하루키 新번역 출간 인터뷰(1)편 보기 Photo: Rex Features "꽤나 이상한 소설이에요. 잊을 수가 없었어요." 하루키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新번역 출간 인터뷰(2) 출처: 하쿠스이사 홈페이지 시바타: 등장인물 DB의 경우엔 작가 스스로도 그렇게 되지는 않을까라고 생각하며 썼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하루키: 그럴지도요. 피비라는 존재는 지나치게 순수한 이상적인 인물로 그려지고 있어요. 독자들은 실제 세상에도 그런 동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순수함을 기대하죠. 하지만 그런 건 없어요. 유령과도 같다랄까요. 실제 세상에는.. 더보기
하루키 <호밀밭의 파수꾼> 新번역 출간 인터뷰(1) 이번 인터뷰는 일본의 저명한 영미 번역가인 시바타 모토유키와 하루키가 가진 인터뷰에요. 시바타씨는 일본의 문예지 의 편집장이기도 하고, 하루키가 번역가의 선배로서 조언을 많이 구한 많지 않은 하루키의 알려진 인맥이랍니다. 하루키도 시바타씨의 조언을 받아가며 많은 영미문학을 번역해 왔는데요. 1985년 존 어빙의 작품을 시작으로 스콧피츠제럴드, 팀오브라이언, 레이먼드 카버, 레이먼드 챈들러, JD샐린저, 트루먼카포티 등 지금까지 약 50여편의 문학을 번역했답니다. 장편 소설을 쓰는 와중에도 하루의 일정 부분은 번역을 하는데 할애해 온 그의 꾸준함과 근면함을 잘 알 수 있죠. 이전 포스팅에서는 시바타씨와 하루키 본인이 번역하는 작가의 라인업이 달라 다행이다라고 말한 적도 있죠. :D 서론이 길었는데요. 이번.. 더보기
하루키 미국 문화지 '퍼블릭 스페이스' 06년 창간호 인터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