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키 2006년 GQ Korea 인터뷰 (2) 2007년 한국판 GQ에 실린 하루키 인터뷰 2편입니다. 1편에 이어 1년 만(!)에 포스팅하네요. (아 무슨 시간이 이리도 빠르게 가나요?) 1편의 11개의 질문에 이어 기존 인터뷰에서 나왔던 중복되는 질문은 빼고 정리해 봤습니다. 시작합니다. 하루키 2006년 GQ Korea 인터뷰 (1) Photographs by Mark Arbeit 무라카미 하루키 GQ 인터뷰 (2) -2007년 10월 하와이 대학- Q12: 30대에 쓰신 한 에세이에서 마흔 살이라는 나이는 인생살이에서 꽤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고비인 것 같다고 하셨죠. 그래서 더 이상 이런 소설은 쓸 수 없을 것이다라고 할 만한 작품을 써 놓고 싶다고요. 하루키: 기억해요. 아마 이 그런 책이었던 것 같아요. 서른 여덟쯤에 썼으니까. Q13:.. 더보기 하루키 하와이 대학 Reading & Talk 리뷰 하루키가 지난 4월 10일 저녁 7시 하와이 대학에서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낭독회를 가졌습니다. 제가 지난 포스팅에서 하와이 대학 측의 보도 자료를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행사가 촬영, 녹음 등 엄격하게 제한된 채 진행된 터라 소식을 들을 수가 없었는데, 1주가 지나가는 시점에서 직접 참가한 현지 팬들의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 몇 개의 포스팅을 정리해봤습니다. '쓰는 것에 대해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무라카미 하루키 하와이 대학 낭독회- 12년 4월 10일 낭독회 중에는 사진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에 시작전에 찍었다는 해외 블로거출처: http://ameblo.jp/hikaruhawaii/entry-11221101086.html 이번 행사는 하루키의 "인사말 - 낭독회(단편 2.. 더보기 하루키 하와이 Kaleo 대학 인터뷰 - 작가로서의 책임감 이번 인터뷰는 작년 가을 세계 주요 언론사와 집중적으로 가졌던 소위 '인터뷰 기간'에 진행된 인터뷰 중 하나입니다. 조금 뒤늦게 발견했는데요, 매체는 하와이의 Kaleo 대학 언론입니다. 인터뷰 장소는 하와이고, 조금 캐쥬얼한 형식으로 미팅을 가지고 그 내용을 기사화했네요. 사진의 자유로운 모습의 하루키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신 BI의 스타벅스 컵도 보이시죠? ^^ DAVID TERAOKA / KA LEO O HAWAI‘I "쓰고 싶지 않을 때는 쓰지 않지만, 책임감을 느낄 때는 다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11년 가을 Kaleo 대학 신문 인터뷰- *원문 보기(클릭) *원문 기사는 직접적인 대화 형식이 아니지만, 제 포스팅에서는 편의상 대화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인터뷰는 '과거 작업'과 '미래 계획..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