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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하루키

하루키 <1Q84> 독일 출간 기념 인터뷰 2 - 프랑크푸르트 룬트샤우지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의 10월 독일 출간에 맞춰 진행된 프랑크푸르트 룬트샤우 일간지와의 인터뷰 2번째 이야기입니다. 인터뷰는, 1편 끝에서 하루키가 말한 "선한 이야기의 힘을 믿고 긍정적인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다"는 말에 대한 이어지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FR: 무라카미씨가 모티브로 삼은, 조지 오웰의 소설 는 전체주의의 위험에 대한 경고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당신의 소설 에는 종교 분파에 의한 테러 위협이 크게 부각됩니다. 무라카미씨가 말한 긍정적인 메세지가 소설을 관통한다고 보기 힘들어 보입니다. 하루키: 조지오웰이 1949년에 집필한 는 미래를 구상하며 쓰여진 이야기입니다. 과거에 있는 작가로 하여금 미래의 이야기가 만들어졌죠. 그것은 저의 작품과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오웰의 '빅 브라.. 더보기
하루키 <1Q84> 독일 출간 기념 인터뷰 1 -프랑크푸르트 룬트샤우지 Die Welt ist aus den Fugen; 세계는 공동체 밖에 존재한다. 라는 시작 부터가 따분할 것 같은 타이틀이지만, 읽어 보시면 신선한 내용도 있습니다. ^^ Der Japanische Autor Haruki Murakami, Foto: dpa 무라카미 하루키의 가 세상에 그 이야기를 풀어 놓은지 1년이 지났습니다. 일본 출간 1년 동안,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번역 출간한 것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서 계속해서 번역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한국, 대만, 중국, 홍콩, 네덜란드, 우크라이나, 폴란드, 독일 등에서 번역 출간 되었고, 그외 이탈리아,이스라엘, 러시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페인 등에서도 한창 번역 중입니다. 출간된 나라 중 하루키의 인터뷰가 진행된 독일에서는, 10월 번.. 더보기
「1Q84」무라카미하루키_1984냐 아Q정전이냐 1. 하루키의 장편 신작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1Q84」-ichi kew hachi yon으로 읽습니다. 일본에선 숫자 9를 kew라고 발음하죠-이 5월29일 일본에서 출간됩니다. 7년만의 장편소설이네요, 전 2권에 2,000매로 출간된다고 합니다. 분량으로 볼 때, 번역 출간되면 어떻게 엮어질지도 궁금한 부분입니다. 어찌되었든, 하루키의 신작이라는 그 자체로도 충분한 의미가 될 수 있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무라카미상은 어느덧 60세가 되었습니다. 2. 「1Q84」의 의미는? 먼저, 이번 신작의 경우 전 장편소설인 「해변의 카프카」출간전 독자들의 궁금증을 게시판을 통해 풀어주어, 괜찮은 반응을 얻었던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전 정보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