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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치신문

[전문] 하루키 <다시, 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레코드> 출간 기념 인터뷰(下)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전문] 하루키 23년 웰즐리대 체류 마이니치 인터뷰(下)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하루키 20년 7월 마이니치 인터뷰 1편 "음악과 문학의 힘을 믿는다" 이번 인터뷰는 일본 신문사인 마이니치 신문사와의 인터뷰입니다. 일본 내 공식 인터뷰는 17년 출간 기념 특집 인터뷰 이후 처음 인 것 같네요. 1편과 2편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먼저 1편은 도쿄 FM에서 무라카미 라디오를 2년 넘게 진행해 오면서의 소감이나 음악과 문화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2편에서는 최근 단행본으로도 출간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인 와 곧 출간 될 신작 단편집 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1편에서는 오늘 국내 언론에서도 뉴스화가 된, 하루키의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조선인 학살에 대한 선동하는 잘못된 '말'의 위험성에 대한 언급이 등장합니다. 인터뷰의가 꽤 길어, 2개의 포스팅으로 나눠서 진행하겠습니다. :D 하루키 20년 7월 마이니치 인터뷰 1편 "음악과 문학의 힘을 믿는다".. 더보기
하루키 옴진리교 사형 집행 관련 마이니치 기고글 전문 번역('18 7월) 1995년 일본에서는 큰 2가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자연 재해인 한신-이와이 대지진과 사람에 의한 인재인 도쿄에서 발생한 지하철 사린 테러 사건이 그것인데요. 이 2사건은 모두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있어서 크나큰 영향을 주게되죠. 고베에 가서 상처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례적으로 낭독회를 하였고, 테러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 집단의 조직원들과의 긴 인터뷰를 몇 년에 걸쳐 혼신의 힘을 쏟아 와 를 집필했습니다. 이 작업은 하루키로 하여금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려고 하는 작가 본인의 내적 커미트먼트로 옮겨가는데 영향을 주었다고 스스로 고백하기도 하죠. 하루키는 기본적으로 사형 제도에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위 두 작품에서도 그 부분이 드러나고, 피해자, 가해자 집단의 구성원 모두를 하나의 사람으로 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