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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단수3

하루키 21년 5월 美 인사이드 후크 인터뷰 이번에 소개해 드릴 인터뷰는 미국 인사이드 후크지와의 인터뷰입니다. 이 인터뷰는 국내 뉴스 기사로 먼저 접하고 찾아 보게된 인터뷰랍니다. 국내 몇몇 기사에는 독자들을 후킹할 수 있는 페니미즘과 미국내 아시안 인종차별 등에 대한 꼭지로 기사를 냈내요. 인터뷰어는 Sean Wilsey라는 미국의 작가이자 하루키의 작품을 미국에 처음 소개한 뉴요커지의 편집자 경력도 있는 분인 것 같습니다. 인터뷰 서두에는 근작 의 소개와 함께 하루키에 대한 긴 소개와(대부분 아는 내용이라 생략하겠습니다.) 함께 하루키와의 인연에 대해서도 소개하는데요. 하루키의 소개로 그의 작품을 일본에 번역 출간 하기 위해 방문했을 때, 일본 편집자와 셋이 함께 고서점이 밀집해 있는 진보쵸에 방문했던 일화를 얘기합니다. 엄청난 서점 수와 하.. 2021. 7. 25.
하루키 21년 1월 독일 슈피겔지 인터뷰 이번에 소개드릴 인터뷰는 하루키와 몇 차례 인터뷰를 진행했던 독일의 대표 주간지인 슈피겔지와의 서면 인터뷰입니다. 단편집 의 독일 번역 출간에 맞춰 이뤄진 인터뷰이고요. 인터뷰 타이틀은 '의식의 바닥으로 부터 영감을 얻는다'라는 하루키 독자라면 익히 들어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 하루키식 명제입니다. 그러면서 하루키 삶에서 빠질 수 없는 음악, 고양이, 맥주 등에서도 캐쥬얼한 이야기도 오고가는 듯 보입니다. 그리고 1949년생으로 72세인 하루키에게 있어 가볍지 않은 주제인 '노화'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눈다고 되어 있네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합니다. 시작해볼게요 :D 하루키 21년 3월 독일 슈피겔紙 인터뷰 "의식의 저변으로 부터 영감을 얻는다." Q: 무라카미씨는 지금 계속되는 있는 이 이상한 침체된 .. 2021. 5. 19.
하루키 신작 단편집 <1인칭 단수 一人称単数> 7/18 출간! 하루키의 신작 단편집이 7월 18일 일본에서 출간된다는 소식입니다. 단편집의 제목은 인데요. 퍼뜩 드는 생각은 학창 시절 영어 공부할 때의 1,3인칭 단수, 복수가 생각납니다만, 뭐 그게 맞겠죠? 아마도 이번 단편집의 제목은 로 해서, 모든 이야기의 화자가 1인칭 시점으로 해서 이야기가 전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루키의 단편집은 2014년 이후 6년만이고요. 2017년 이후 3년만의 소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에서도 1,2년 전 부터 주기적으로 문예지에 발표해 온 단편 소설들과 공개되지 않은 신작 단편을 엮는 방식 이었는데요. 항상 미공개 신작 단편이 출간되는 단편집의 대표 타이틀이 되어 왔습니다. 이번 도 그럴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만, 이번주 미국 뉴요커지에 공개된 미공개 단편 도 신작임을 감.. 2020.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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