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키 97년 미국 Salon지 인터뷰 하루키의 1997년 살롱지와의 인터뷰입니다. 1997년은 하루키가 를 미국에 체류하면서 완성하고 일본에서 장편 소설 휴식기를 가지며 번역 작업을 하고 있을 때입니다. 비현실적인 어두운 부분에 대해 집요하게 파는 이유와 역사 인식 등 작가로서의 책임감에 대해 심도 있게 얘기를 쏟아 냅니다. 오역 감안해주시고요, 시작할게요. photo: http://www.caterinabarjau.com '태엽감는새' 출간 기념 salon지 인터뷰 하루키 97년 인터뷰 -원문: salon.com Salon: 무라카미씨는 어떻게 소설 의 구상을 하게 되었나요? HM: 제가 이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은 작은 생각에서 부터 시작되었어요. 단지 이미지로 존재했죠. 어떻게 쓰겠다고하는 실제적인 아이디어는 없었어요. 부엌에서 30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