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엘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에서 만나는 하루키 X 안자이 미즈마루 - '하루키를 말할 때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 전시 하루키의 작품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그 이름 안자이 미즈마루. 하루키의 에세이와 함께한 동화 같은 그의 심플하지만 따뜻한 그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텐데요. 하루키의 세계를 시각적으로 함께 만들어온, 말 그대로 가장 가까운 예술적 동반자 같은 존재였죠. 지난 2014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안자이 미즈마루를 추모했던 하루키의 글도 참 좋았죠. https://finding-haruki.com/717 안자이 미즈마루가 세상을 떠난 후, 일본에서는 그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전시가 꽤나 꾸준히 열렸는데 타이밍이 계속 어긋나서 한 번도 직접 가보지 못했는데요. 언젠가는 꼭 봐야지 하고 미뤄두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서울 학동역 '진미평양냉면' 바로 옆 블록에 위치한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