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썸네일형 리스트형 1967년 고베를 회상하며, 어쩌면 마지막 이야기를 준비 중인 하루키 작년 7월 문예춘추가 발행하는 월간 문학지인 '문학계'를 통해 하루키의 단편 3편이 발표 됩니다. 14번째 장편인 를 발표하고 1년 반 만에 발표한 단편인데요. 보통 하루키는 하나의 장편 소설을 발표하면, 잠시 쉬어 가는 시기에 번역이나 단편 소설을 쓰곤 하죠. 그리고 이렇게 쓰여진 단편이 나중에 장편 소설로 확장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독자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도 그렇고, 나 등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말을 굳이 언급하는 이유는 이 글의 끝 부분에서 다시 설명할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단편 3편의 제목은 , , 이고, 이 중 이 올 1월 뉴요커지에 하루키의 영문 번역 파트너인 필립 가브리엘 교수에 의해 번역되어 실립니다. 은 화자인 '나'가 고등학교 졸업 후 재수 시절, 고향인 고베의 언덕에서.. 더보기 하루키 신작 단편 <cream> 뉴요커지 인터뷰 이번 뉴요커지 1월 28일 호에 하루키의 신작 단편이 실렸습니다. 하루키가 일본어로 쓴 이야기를 필립 가브리엘이 번역했고요. 그에 따른 뉴요커지와의 이메일 인터뷰도 필립 가브리엘이 번역했답니다. 신작 단편 의 이야기 배경은 하루키가 성장한 고베랍니다. 심지어, 주인공이 18세의 고등학생으로 하루키가 실제로 생활한 고베고의 높은 언덕이나, 지역 도서관에서 재수를 하는 등 실제 하루키 자신의 이야기라고 생각되어 지는 많은 부분이 있고요. 특히, 파인딩 하루키 여행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을 고베에서 보낸 저로서는 더욱 읽는 재미와 감동이 있었답니다. 영문이지만 읽는데는 크게 무리가 없더군요. 또한, 이번 단편 은 단순히 하나의 단편일 수도 있지만, 하루키의 많은 단편이 그렇듯 긴 장편의 이야기로 확장될 가능성도.. 더보기 하루키 단편 3편 <문학계> 7월호를 통해 발표 하루키의 새로운 단편 출간 소식입니다. 2017년 장편 출간 이후 번역 작업에 집중했던 하루키가 역시 단편도 완성하여 3편을 발표하네요. 같이 연작 개념은 아니고 각기 다른 3개의 작품인 것 같습니다. 문예춘추사에서 발간하는 라는 문예지 7월호에 실릴 예정이라고 하네요. 발매일은 6월 7일입니다. 「石のまくらに」 「クリーム」 「チャーリー・パーカー・プレイズ・ボサノヴァ」3개의 짧은 이야기라고 되어있어, 단편소설일 것 같고요. 찰리파커 관련된 이야기는 제목으로만 봐서는 에세이 같기도 한데, 어떤 내용의 이야기일지 궁금하네요. 발매되면 다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상 하루키의 단편 발표 소식이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