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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신문

하루키 22년 4월 <마지막 대군> 번역 출간 산케이 인터뷰 이번에 소개해 드릴 인터뷰는 지난 4월 일본 산케이 신문과 가진 인터뷰입니다. 하루키가 최근 스콧 피츠제럴드의 마지막 장편인 을 번역 출간했는데요. 이 작품은 피츠제럴드가 집필 중 심장마비로 사망하면서 완성되지 못한 작품이랍니다. 피츠제럴드 사후에 친구에 의해 추가 편집과 보완이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이번에 이 작품을 하루키가 새롭게 번역 출간하면서 인터뷰가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집필 중으로 보이는 장편 소설에 대한 힌트와 영화 에 대한 감상이 함께 담겨있는 이번 인터뷰 따라 가 보시죠. *원문 기사는 하나의 기사 형태로 간접 인용 형태를 취했는데요. 본 포스트에서는 편의상 직접 인용 형태로 재구성 했습니다. Q: 무라카미씨가 1981년 처음 번역 출간한 작품이 바로 피츠제럴드의 였죠. 그리고.. 더보기
하루키 와세다 대학 '무라카미 라이브러리' 설립 기자회견 전문 다소 놀라운 소식이 어제 도쿄 와세다 대학으로 부터 전해졌습니다. 기사 타이틀은 '무라카미씨 37년만의 기자회견'이라는 놀랄만한 내용이었는데요. 사실 그 회견의 내용이 더 놀라웠답니다. 이미 국내 언론에서도 많이 기사화되어 잘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하루키가 워드프로세서로 작업을 하기 전, 즉 자필 원고가 남아있는 까지의 원고와 비평집, 해외 원서 그리고 무려 2만장이나 되는 레코드를 와세다 대학에 기증한다는 내용입니다. 데뷔작 원고는 코단샤 출판사에 있을 거라고 얘기하네요. 이 자료들을 모아 문화 교류 및 창작자의 연구에 일조를 하게될 가칭 '무라카미 라이브러리'의 구상안도 나왔다고 합니다. 기증은 내년 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기자회견의 일문일답을 정리해봤습니다. 와세다 대학에서 해외 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