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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94년 미국 문예 계간지 Bomb 인터뷰(2) 하루키의 94년 를 한창 집필 중인 미국 체류 기간에 영국의 인디 뮤지션이자 작가인 존웨슬리하딩과 가진 인터뷰 2편 이어갈게요. 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하루키 94년 미국 문예 계간지 Bomb 인터뷰(1)편 보기 Photograph: Eamonn McCabe 하루키 94년 문예지 Bomb 인터뷰(2)Bomb 인터뷰 원문 JWD: 무라카미씨의 소설 는 블레이드 러너와 많은 부분에서 비슷한 느낌인데요. 그렇지 않나요? 하루키: 그건 어디에도 없는 도시에요. 당시 전 그런 도시가 필요했죠. 그러나 요즘은 저에게 소설을 쓰는 데 있어서 그런 도시가 필요하지 않게 되었어요. 저 안에 스스로 그런 도시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죠. 10년전에는 일본 사회로 부터 벗어날 것이 필요했고, 전통, 관습.. 더보기
하루키 94년 미국 문예 계간지 Bomb 인터뷰(1) 최근 하루키 인터뷰 포스팅들은 모두 따끈따끈한 올해의 인터뷰였는데요. 모두 하루키가 적극적으로 사회적인 비판 발언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죠. 올 겨울 일본인들의 의식에 대한 새로운 장편을 시작할 것이라는 반가운 얘기도 있었고요. 새로운 장편에 들어가는 하루키를 응원하면서, 이번에 소개할 인터뷰는 문예 계간지 Bomb에 소개된 94년 인터뷰입니다. Bomb는 미국 뉴욕에서 발행하는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티브한 인물들과의 인터뷰를 다루는 1981년 창간된 계간지입니다. 94년도면 하루키가 미국에 체류하면서 를 쓰고 있는 기간이죠. 20년전 하루키 머리 속으로 되돌아 가보시죠. 인터뷰어는 영국 인디뮤지션이자 작가인 존 웨슬리 하딩입니다. http://www.randomhouse.com.au/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