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인터뷰

하루키X후루카와 히데오 몽키비지니스 대담 (4)

finding-haruki.com 2012. 6. 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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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와 후루카와 히데오 작가의 09년 몽키비지니스지 심층 대담 포스팅 3번째입니다. 첫번째 포스팅(클릭)에서는 데뷔 시절 부터 몸을 단련하기 시작한 계기를, 두번째 포스팅(클릭)에서는 소설 4편을 쓰고(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73년의 핀볼, 양을 쫓는 모험,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유럽으로 건너가게된 사연에 대해 얘기했고 이제 3번째 미국 체류와 <태엽감는새>에 대한 얘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성장을 목표로 계속 나아가는]
-무라카미 하루키(당시 59세), 09년 春 몽키비지니스 롱인터뷰 








*번역은 역시 @maynotea가 도와줬고, 몽키비지니스지 전체 70페이지 분량의 대담 중 17~26페이지 분량입니다.

Chapter (3) 미국 체류와 태엽감는새 (*1992~1995)

 
 

후루카와: <태엽감는새>는 미국에서 쓰신 장편이지요. 그 작품을 집필하시면서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경험이 작품에 반영이 되었나요? 


하루키: 미국으로 간 것은 1991년 1월이었어요. 일본을 떠날 당시 바그다드 폭격이 있었고, 부시가 걸프전쟁을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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