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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가 2018년 뉴요커 페스티벌에 패널로 참가해 대담을 가진다고 합니다. 뉴요커 페스티벌은 미국의 주간지 뉴요커지에서 매년 가을 개최하는 행사로, 사회, 문화, 정치 전반에 걸쳐 명사를 초청해 대담을 진행합니다. 제가 파악하기론 하루키는 이 페스티벌에 처음 참가하는 것 같고요. 뉴요커지의 문학 편집장인 데보라 트레이스먼과 대담을 가진다고 합니다. 대담의 타이틀은 <무라카미 연대기> 네요. 대담 참가비는 79불이고요. 당연히 sold out 입니다. :D


https://festival.newyorker.com/


[무라카미 연대기 (Murakami Chronicle)]


- 일시: 2018년 10월 6일 13:00 (미국 시간) 

- 장소: 뉴욕 윤리문화학회

- 대담: 무라카미 하루키 + 데보라 트레이스먼

- 주제: 무라카미 연대기


<기사단장 죽이기>의 영문판이 10월 9일에 출간되는데요. 그와 맞물려 뉴욕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인터뷰나 행사 등이 예년과 다르게 쏟아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뉴요커 페스티벌 홈페이지 에서 설명한 하루키에 대한 내용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여러 문학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일본 작가입니다. <해변의 카프카>, <태엽감는새>, <양을 쫓는 모험>, <노르웨이의 숲>으로 대표되는 장편 소설과 에세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단편집으로 <장님 버드나무와 잠자는 여자>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2006년 프랭크오코너 단편문학상을 수상하였고, 2009년 예루살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그의 새로운 장편 소설 <기사단장 죽이기>는 오늘 10월 9일 미국에서 영문판 출간됩니다.


관련된 소식이 추가로 나오면 블로그를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 :D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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