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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5일 TOKYO FM에서 하루키가 처음으로 DJ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작가로 데뷔하기전 와세다 대학 시절 부터 약 8년 동안 재즈바 피터캣을 운영하면서, 그의 손으로 턴테이블에 올려졌을 수 많은 앨범들이 2018년 방송국의 턴테이블로 올려진다고 생각하니 너무 즐겁습니다. 본인 만큼 즐거울 순 없겠지만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하루키 관련 소식은, 하루키가 쓴 작품은 아니지만, 숱한 하루키 관련 서적 중에 흥미있는 책이 일본에서 출간되어 전해드립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100곡, 村上春樹の100曲> 2018.6.15 *아마존 링크

-구리하라 유이치로 외 4명 공저


<무카카미 하루키의 100곡>은 공저자들의 서문과 좌담회가 책의 시작과 마무리를 맡고 있고, 주요 내용은 음악의 장르별(팝, 클래식, 재즈)로 하루키와 관련된, 또 그가 왜 이 음악을 사용했는지 등을 평론가적 입장에서 기술 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무라카미 하루키를 음악으로 읽다 - 10점
구리하라 유이치로 외 지음, 김해용 옮김/영인미디어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 - 10점
백영옥 외 지음/그책


구리하라 유이치로 평론가는 이 책외에도 올 1월 국내 번역된 <무라카미 하루키를 음악으로 읽다>를 펴내기도 했답니다. 국내에서 발간된 하루키와 음악에 관한 책으로는 위에 보이시는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도 찾아볼 수 있답니다. 일단 <무라카미 하루키의 100곡>은 표지 부터가 강하게 소장욕을 자극하는 책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소장각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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