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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가 2016년 안데르센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안데르센 문학상은 덴마크 출신의 아동작가 안데르센의 문학적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2007년 첫 수상자인 파울로 코엘료 작가를 선정하며 시작 되었습니다. 주 선정 요지는 안데르센의 예술가적, 이야기꾼적인 요소와 그의 문학 작업과 유사한 작가들을 선정해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고 합니다. 과거 수상자로 파울로 코엘료, JK 롤링, 살만루시디 작가 등이 있습니다.


사진: http://andersen-award.com/WP/en/


안데르센 문학상 위원회는 고전적인 화법과 대중문화, 일본의 전통, 꿈 같은 현실, 철학적 논의를 대담하게 엮는 능력을 높이 평가해 하루키를 최종 2016년 안데르센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합니다.





수상자에게는 미운오리새끼 청동상과 함께 약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시상식은 내년 11월 열리고요. 하루키도 참석해 연설을 하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하루키의 2001년 인터뷰 번역 작업 중인데요. 곧 다시 하루키의 인터뷰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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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 2015.11.24 14:43 신고

    요즘 하루키 소식이 없어서 심심했습니다. ^^;;; 하루키가 독자와 나눈대담은 한국에도 곧 출간되려나요ㅎ
    안데르센 문학상까지 거머쥐다니 역시 대단한 하루키입니다.!!

  2. 허당정선생 2015.11.25 17:18 신고

    기쁜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