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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가 올 5월 13일 부터 17일까지 뉴질랜드 오크랜드에서 개최되는 제 15회 '오클랜드 작가 페스티발 writersfestival.co.nz'에 참가한다고 합니다. 작년 에딘버러 북 페스티발에 참가한다는 소식과 관련된 인터뷰를 소개해 드리기도 했는데요. 글을 쓰는 작업 외에 대외 활동을 거의 안하는 하루키여서 더 놀랍고 또 반갑기도 했죠. 일본 정부의 원전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과 함께 계속해서 그의 작품 활동 외적인 행보에도 계속해서 주시 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적어도 그의 작가관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다는 건 자명한 사실 같습니다. 


하루키 오크랜드 작가 페스티발 참가 관련 기사 stuff.co.nz


세계 문학계의 거장 무라카미 하루키가 2015년 오크랜드 작가 페스티발에 참가한다. 5월 13일 부터 17일까지 열리는 행사 중 5월 16일 저녁 7시반에 단 하나의 프로그램을 오클랜드 작가 페스티발에서 독점으로 행사를 가진다. 페스티발 디렉터인 앤 오브라이언은 무라카미씨를 초대할 수 있는 건 정말 큰 영광이라고 말한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세계 문학계의 슈퍼 스타이며, 모든 페스티발이 그를 초대하길 원하지만 그는 정말 극소수의 장소에만 나타난다. 그의 오크랜드 페스티발 참가는 환상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번 하루키 소식에서 언급된 인터뷰 링크에요.


1) 하루키 에딘버러 페스티발 참가 인터뷰 포스팅

2) 일본 정부 원전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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