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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日本업계

일본 정유 회사 JOMO

CoolCider .

 

본의 제1의 정유회사 JOMO의 CM 캠페인은 정유회사 등의 국가 성장 동력 산업의 CM이 그렇듯 자연친화, 환경사랑 등의 메세지를 담는 경우가 많은데요. 거창한 환경 수호에 대한 어필이 아닌, 사소한 일상에서의 자연과 주위 사람들과 함께하는 등장인물들을 보여주면서 친근감을 극대화 시키고 있습니다. JOMO는 주유소를 운영하지만, 주유소에 그치지 않는 쉴 수 있는 복합 공간이라는 메세지를 CM를 통해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JOMO는 신닛코우 홀딩스라는 기업의 70% 이상의 차지하는 사업부문이고요. 그외에 금속사업이 있습니다. 신닛코우 기업의 매출 추이를 보시죠. 그래프의 맨 밑부분이 석유사업(JOMO)이고, 노란 부분이 금속사업입니다. 전체적으로 매출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요. 국제 원유가 인상 영향일까요. 08년의 영업이익은 크게 줄어든 상태입니다.


    


JOMO의 CM을 보겠습니다. 타케우치상이 한가로운 주말 교외로 나들이를 떠나서 전원풍경을 필름카메라에 담습니다. -노출되는 카메라는 라이카와 미놀타가 함께 만든 레이츠미놀타 CL이란 카메라입니다. 중고가로 현재 90만원 정도네요. 제 위시리스트로 바로 등재되었습니다 :D- 나들이에서 돌아온 타케우치상은 으레 JOMO로 가서 충전을 합니다. 다음과 같은 멘트와 함께 말이죠.

"わたしの 行きつけ; 나의 단골. JOMO"

참, 간결하면서도 이 보다 더 좋은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말이죠. :D

JOMO의 CM캠페인에서 타케우치상은 JOMO 주유소에서 비도 피하고, 세차하는 동안 독서삼매경에 빠지며, 초청한 친구들이 길을 못찾자 JOMO에서 기다리라며 찾아가기도 합니다. 더 많은 CM은 아래 주소에서 보세요. 다운도 가능하네요 :D

http://www.j-energy.co.jp/et/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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