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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통신/파인딩 하루키

파인딩 하루키 여정이 담긴 <하루키를 찾아가는 여행> 출간

CoolCider .

안녕하세요. 쿨사이다입니다. 작년 3월말 부터 1달여 다녀 온 '파인딩 하루키' 여정이 드디어 책으로 엮어져 출간되었습니다. 하루키팬들과 출판문화계 전반에서 꿈틀꿈틀 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D 정식 출간은 4월 20일이었습니다. 먼저, <하루키를 찾아가는 여행 > (부제: 파인딩 하루키 여정을 따라)책 소개해드릴게요.


 


<하루키를 찾아가는 여행>, 신성현 저,  도서출판 낭만판다



메인테마는 "무라카미 하루키를 찾아 떠난 하루키 테마 여행기!" 입니다. 아래는 출판사에서 작성한 리뷰에요. :D


하루키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10여 년 동안 하루키의 작품을 옆에 두고 읽어 온 하루키 팬이 하루키 문학 속의 장소들로 여행을 떠났다. 


20대에 《해변의 카프카》를 처음 접하고 하루키의 작품에 빠져든 저자는 하루키의 모든 작품을 탐독하면서, 작품 해설에도 관심을 갖게 되어 논문 자료는 물론, 해외 인터뷰 자료까지 찾아보고, 그렇게 모은 자료들을 블로그에 포스팅하면서 하루키의 소식을 전했다.  


회사 생활을 시작한 지 7년째, 생활이 무기력해지기 시작할 때쯤 삶의 전환점을 찾기 위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10년을 곁에 두고 지낸 하루키 작품의 배경과 그 장면 속으로 들어가는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저자는 이 여정을 스스로 ‘B급 여행’이라 부른다. ‘파인딩 하루키’ 여행을 하면서 누구나 맛보고 온다는 오사카 도톤보리의 오코노미야키도, 고베의 규로 만든 니쿠 가스도 먹어 보지 못했다. 이 B급 여행을 누군가 알아주기 바라는 마음도 없었다. ‘좋아서 하는 것’ 그것만으로 충분했다. 


그렇게 떠난 여행에서 만난 하루키 작품 속의 장소와 하루키의 일상이 녹아 있는 장소들은 10년지기 하루키 팬에게 진한 감동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수도고 3호선의 비상계단, 산노미야의 재즈 바 하프 타임, 다카마쓰의 야마시타 우동, 도쿄의 진구 구장 등 하루키의 일상과 소설 속 매력이 넘치는 장소들로 여행을 떠나 보자. 이 책을 읽다 보면, 하루키의 소설을 읽으며 떠올려 보았을 장소들이 눈앞에 등장하고, 그 순간 작품 속 이야기가 현실이 되고 공기의 흐름이 바뀌어 버리는 묘한 경험을 함께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는 최대한 담백하고 컴팩트하게 갔습니다. (사실 이렇다할 경력이 없기에..:D)


2003년 여름, <해변의 카프카>를 읽고 하루키의 팬이 되었다, 스시와 맥주, 라디오헤드와 강변북로를 좋아한다. 하루키 마라톤 대회를 열어 참가자들에게 캔맥주를 나눠주고, 전세계의 언어로 출간된 하루키 책이 그득한, 그의 지정석이 있는 카페를 열어 핸드 드립 커피를 내어 주는 꿈을 가지고 있다.


<하루키를 찾아가는 여행>은 모두 5개의 파트로 진행됩니다. 1파트인 한신칸 부터 마지막 파트인 홋카이도까지 조각조각 여행 떠나시기에 편하도록 잘 구성해 두었습니다. :D


Part 1 

한신칸에서 만난 소년 하루키


1. 하루키 어린 시절의 추억과 만나다 : 고베 도보 여행(1) 

       하루키가 어린 시절 살았던 동네 : 니시노미야

2. 하루키 초기 작품과 학창 시절  : 한신칸 

       하루키 초기작에 자주 등장하는 지역 : 아시야 

3. 하루키와 함께 철로를 따라 걷다 : 고베 도보 여행(2) 

       한큐 전철 노선 : 아시야 ~ 고베

4. 고베 도보 여행의 마지막 날 : 고베 도보 여행(3) 

       하루키의 학창 시절 : 고베 산노미야


Part 2 

교토에서 만난 청년 하루키


1. 《노르웨이의 숲》의 나오코를  찾아서 : 교토(1) 

        나오코가 있던 아미료 요양원 : 히로가와라

2. 하루키가 사랑하는 러닝 코스 : 교토(2) 

        교토 시민들의 휴식처 : 가모가와 강

3.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추억 : 교토(3) 

        아버지를 따라 방문한 곳 : 겐주암

4. 영화 <노르웨이의 숲>의 촬영지 1 : 효고 현(1) 

        와타나베의 울부짖음 : 이마고 해안

5. 영화 <노르웨이의 숲>의 촬영지 2 : 효고 현(2) 

        아미료 요양원의 촬영지 : 도노미네 고원


Part 3 

시코쿠 우동 여행을 떠난 하루키


1. 시코쿠에서 만난 《해변의 카프카》 : 시코쿠(1)

       한적한 동네 : 고치

2. 시코쿠 우동 여행을 떠나다 : 시코쿠(2) 

       사누키 우동으로 유명한 곳 : 가가와

3. 또 다른 세계 다카마쓰 시내 탐험 : 시코쿠(3)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곳 : 다카마쓰

4. 핵 시설에 대한 하루키의 비판 : 히로시마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곳 : 히로시마 평화 기념 공원


Part 4

도쿄에서 만나는 하루키


1. 도쿄에서 맞는 대학 생활의 시작 : 도쿄(1) 

       하루키의 대학 시절 : 와세다 대학

2. 패기 넘치는 피터캣 시절의 청년 하루키 : 도쿄(2) 

       삶의 흔적이 녹아 있는 주오센

3. 고속도로 휴게소와 하루키의 사무실 : 도쿄(3) 

       시코쿠로 향하는 고속도로의 휴게소

4. 《노르웨이의 숲》을 따라 걷다 : 도쿄(4) 

       나오코와 미도리와의 각기 다른 데이트

5. 《1Q84》의 세계로 들어가다 : 도쿄(5) 

       덴고와 아오마메를 찾아서

6.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 도쿄(6) 

       현실과 이상, 어느 곳에 머물까

7. 하루키의 오이소 자택을 찾아서 : 도쿄(7) 

       하루키가 사는 곳 : 오이소


Part 5 

홋카이도에서 만나는 하루키


도쿄에서 홋카이도 하코다테로 : 홋카이도 

       양사나이를 찾아가는 여행


끝으로, 파트 1 한신칸편의 일부 페이지를 미리 보여드릴게요!


이상 <하루키를 찾아가는 여행> 책을 소개드렸어요. 여행 다녀오고. 블로그 포스팅하면서 많은 분들께서 즐거워해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셨는데요.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보답하고자 조만간 블로그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벤트도 준비할 예정이니 자주 놀러오세요. 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D


알라딘 http://aladin.kr/p/VGhqM  YES24 http://goo.gl/bxjUbO 교보문고 http://goo.gl/vxFl12


(5.12 update)


 

블로그 방문자 분들에 대한 감사 + 프리미어 리그 맨시티 우승 기념(이라기엔 소박하지만..)으로 <하루키를 찾아가는 여행> 저자 증정본 3권을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가장 마음이 전해지는 댓글을 달아주신 2분][무작위 추첨 3분]에게(추첨 과정 공개) 제 사인(하루키 사인 아닙니다..)이 들어간 책을 보내드리려고합니다! :D 

 

응모방법: 이 포스트에 댓글 달기 (내용 무관, 친분(?)을 과시하셔도 되고, 댓글은 비밀글도 다셔도 됩니다.) ※이메일 주소 필수 기입

기간: ~5/16일까지

발표: 5/17일 블로그와 트위터에서 발표

책발송: 5/17 당첨자 발표 후, 댓글에 적어주신 메일로 수령지 정보 요청 메일 발송 (미회신자 발생시, 미회신 인원 만큼 재추첨)

 

(5.18 update)


응원 및 축하 댓글 감사합니다. 당첨자 분들께는 메일 드렸습니다. 책 받으실 주소 답장 주세요~! <하루키를 찾아가는 여행>이 중국이나 대만으로도 번역 출간될 것 같아요. 진행이 되는대로 소식알려드릴게요. 그리고 이벤트도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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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광이 와ㅡ 책으로 나오면 좋겠다 했는데 정말 책으로 나왔군요!! 서점에서 책냄새 맡으며 사야겠어요!! .
  • CoolCider 넵 감사합니다!! ^^ .
  • 이대. 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
  • CoolCider 네 감사해요^^ .
  • sang 책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루키 팬들을 위해 큰일을 하셨네요.
    그러나 좀 잘못된 부분이 있는것 같아 의견을 드리자면
    p286 고엔지중앙공원 편에
    1) '덴고가 머물렀던 6층짜리 맨션'이라고 쓰셨는데 아오마메로 바꿔야 할것 같구요.
    2) '그 맨션 맞은편에는 우시카와가 망원경으로 훔쳐보는 장소로 보이는 맨션'이라고 쓰셨는데 우시카와는 덴고 아파트 1층에서 망원렌즈가 달린 카메라로 그 아파트 현관을 감시한것 아니였나요? 덴고의 아파트는 공원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을것 같은데요.
    .
  • CoolCider 안녕하세요. 찾아서 읽으셨다니 감사드려요 :D 말씀해주신 부분은 오류가 맞네요..아마 착각을 했던 것 같아요..2쇄 때 꼭 수정할게요. 감사합니다! .
  • J.Lennon 결국은 책으로 나왔군요! 내용도 기대가 되지만 삶의 전환점을 찾기 위해 7년간의 직장 생활을 뒤로하신 주인장님의 이야기가 책을 더욱 재미있게 하는 또 하나의 스토리가 아닐까 합니다. 제 친구 중에서도 매일같이 일에만 찌들어 살던 녀석이 있는데 대체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직장생활 접고 키르기스스탄으로 떠나겠다네요. 두 권 사서 하나는 제가 갖고, 또 하나는 그 친구 녀석에게 선물할까 합니다. 얼마나 풍성한 삶을 사느냐, 하는 것은 결국 그 삶을 사는 사람의 의지 문제인 것 같습니다. .
  • CoolCider 그 의지의 문제만 해결한다면 어디든 무엇을 하든 길은 새롭게 생긴다고 믿고 있어요! 그 일에 제 책에 도움이 된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D 응원 감사해요!! .
  • iSLANd 멋집니다.
    누군가는 꿈만 꾸던 일을 직접 책으로 만들다니 대단하십니다. *,.*
    .
  • CoolCider 죄송합니다..메일주소도 적어주세요..ㅜㅜ .
  • iSLANd 앗, 메일 주소를 적어야 하는 군요. :-)
    메일 주소는...
    island@paran.com 입니다.
    .
  • 비밀댓글입니다 .
  • 이대. 쿨사이다님 덕분에 연극 <해변의 카프카>소식을 듣고 관람할 수 있었던 이대.입니다^-^기억 하시는지요ㅎ 안그래도 이 책 구입해 읽어보려 했는데 이렇게 이벤트를 펼치시니 신청하게 되네요~ 제 이메일은 mycatharsis@naver.com 입니다^-^ .
  • 비밀댓글입니다 .
  • 비밀댓글입니다 .
  • 바움 개인적으로 내 인생 최고의 작가로 무라카미 하루키를 꼽습니다. 마치 수행하듯 하루를 나누고 성실하게 글 쓰는 사람,
    세월이 지날수록 점점 더 넓고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품을 발표하는 그에게 일찍부터 반했더랬습니다.

    혹시 하루키의 신간이 나왔을까 싶어 종종 검색하곤 하는데, 오늘 <<하루키를 찾아가는 여행>>을 발견했습니다.
    언젠가 작가의 흔적을 따라 여행하고픈 바람 있었는데, 이렇게 친절하고도 멋진 가이드북이 생기다니요.. 기분 최고입니다!
    감사해요, 그 열정 저도 배우고 싶네요~ 여러 권 구입해 지인들에게도 선물해야 겠습니다. ^_^ consolus@naver.com
    .
  • iamsmart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워낙 하루키 아저씨를 좋아해서 우연히 알게 된 쿨사이다님 블로그를
    조용히 드나들었는데. 얼마 전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고는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먼저 책 출간 소식을 축하드립니다!

    도쿄에 대한 소소한 메모들을 쓰고자 티스토리 블로그로 자리를 잡았으니,
    자주 들러 인사드리겠습니다!!

    *언제나 하루키 아저씨 소식 여러모로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CoolCider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D 축하 감사드리고요 계속 하루키 소식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블로그 놀러갈게요~ .
  • 이대. 책 잘 받았어요~!ㅎㅎ책을 실제로 보니 더 멋지네요 .
  • CoolCider 받으셨군요! 재밌게 보세요 ㅎㅎ .
  • 헐랭이 안녕하세요 저는 도스토예프스키 팬으로 시작해서 지금 러시아에 2달째 여행 중인 학생이에요
    총 3달 여행하고 한국에 배 타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일정이 꼬이는 덕에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도쿄에 가서 일본에 갔다와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도스토예프스키 전에 한 작가의 책을 마구 읽었던 건 사실 하루키가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하루키 소설과는 다른 소설을 읽어볼까 하고 처음 집었던 게 죄와 벌이었으니까요.
    하루키 책 중에는 가장 좋아하는 게 해변의 카프카이고, 작년에 엄마랑 연극도 보고 왔었답니다. 엄마는 하루키 팬이거든요. 전 팬은 아니지만, 일본에 갈 생각을 하니까 문득 카프카의 여정을 따라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거기가 시코쿠의 다카마쓰라는 곳이고 대충 정보를 수집하던 중에, 이 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ㅠㅇㅠ 어찌나 반갑던지
    일본어도 전혀 못하고 아는 것도 없이 갑작스레 러시아에서 결정하게 된 일이라 더 갑갑했던 차였거든요... 그래서 책을 지금 여기서 사다 볼 수도 없으니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이런 블로그가 남아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제 소개를 하고 시작해서 무슨 부탁이 있을까 하셨겠어요. 근데 그냥, 이곳을 발견하게 된 게 정말 반갑고 감사해서 글을 남깁니다! 한국 가면 책으로도 읽으면서 제 여행과 비교해보고도 싶네요 ㅎㅎㅎ
    .
  • CoolCider 안녕하세요! 정말 반갑습니다 ^^ 여행 중이시라니 너무 부럽네요..정말 멋진 여행 중이시군요. 블로그 보시고 시코쿠 여행에 도움이 많이 됐으면 좋겠어요. 자주 놀러오세요 ^^ .
  • 비밀댓글입니다 .
  • CoolCider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D 하루키팬의 메세지는 언제나 기쁘네요 ㅎㅎ Day20 부터는 책 작업을 시작해서 일단 중지된 상태에요. 다시 연재해야하는데 책이 나온 핑계로 미루고 있었답니다..이렇게 무언가를 찾아가는 여행도 정말 매력있는 경험이었어요! 꼭 하루키와 저를 따라가 주세요 !! .
  • Tom 안녕하세요, 다카마츠로 무턱대고 여행을 가려다 쿨사이다님의 일정을 참고해서 잘 다녀왔습니다 ^^
    특히 우동 순례는 쿨사이다님 책이 없었으면 정말 어떻게 끝마칠 수 있었을지...
    진작에 이런 감사의 말씀을 드렸어야 했는데, 여행이 끝나고 4개월 뒤에서야 이런 글을 남기네요.

    그리고 저도 2012년에 고베의 아시야와 니시노미야를 아무 생각 없이 혼자 다녀왔었는데
    진작에 쿨사이다님처럼 조금 자료들을 찾아서 갔었더라면 더욱 의미있는 여행이 되었지 않았을까 합니다 ^^;;
    (저는 오아시스 로드와 아시야 중학교 쪽 - 하루키의 여행법에서 도보 여행한 구간만 쭉 따라서 걸었습니다.)

    다음에는 한 번 도쿄 쪽을 가볼까 합니다. 앞으로 좋은 자료 많이 부탁드립니다 :D

    그리고 약간 쿨사이다님의 루트를 참고해서 다녀온 글을 제 블로그에도 올렸는데, 다음에 시간 되시면 구경오세요~
    .
  • CoolCider 안녕하세요!! 다카마쓰 우동 순례 포스팅 잘 보고 왔습니다! 정말 제가 간 곳을 골라서 가셨군요! 뿌듯하면서도 기분 좋네요 ㅎㅎ 다른 지역 여행도 가시게 되면 포스팅해주세요^^ .
  • 유수 안녕하세요 쿨사이다님:)
    올여름 도쿄여행을 계획 중인데 문득 DUG가 생각나 검색하다가 놀러오게 되었어요~
    정성스레 작성하신 포스트 하나하나 보다보니 저도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어서 떠나고 싶네요ㅎㅎ
    저도 그렇지만 하루키팬인 남자친구와 함께 이 책 읽어보며 여행계획 짜보려합니다^^
    아무튼, 팬심으로 엮으셨을 저 책^^ 엄청 기대되네요~ 이번주말 당장읽어야 겠어요ㅎㅎ
    앞으로도 종종 놀러올게요 책 만드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고 또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
  • CoolCider 안녕하세요! 유수님 반갑습니다!
    남자 친구와 함께 하루키 팬이시라니 더 반갑고 부럽기도 하네요 ^^

    도쿄 여행 잘 다녀오시고, 제 책이 분명히 다른 의미를
    부여해 줄거라고 믿습니다.

    감사해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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