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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2

category 이야기/Daily 2008.10.08 00:00

옷장 속 해묵은

겨울 코트 냄새로

시작된 올 가을은.

차가운 새벽 공기가르는

가쁜 입김이 되어 흘러가고

마음 정하지 못한 머릿속은

온 계절을 유영한채.

차마.

다음 계절로 데려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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