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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홈피에서 SNS의 맛을 보고 네이버 블로그의 좀 더 자유로운 영역을 걸쳐 좀더 창의적인 설치형 블로그 티스토리로 옮겨 온 전형적인 근래의 웹 흐름을 따른 필부로서, 한창 티스토리 블로그의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답니다.

오늘도 스킨을 새로 seevaa님의 블로그 (http://seevaa.net/)에서 얻어서 설치한 후, 여기저기 손 볼 곳이 없나 살피던 중. RSS 구독자를 늘려보자 (현재 2분, 눈물이 나도록 감사합니다. ㅜ_ㅜ)란 야심찬(?) 포부아래 RSS 버튼을 예쁘게 꾸며보기로 결정했죠.

일단, RSS버튼을 구할 수 있는 사이트들을 서칭한 결과. 몇 개의 만족할 만한 외국 사이트 중 제가 선택한 아이콘을 제공한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아울러, RSS 버튼을 쉽게 변경하게 도와주는 이름이동기님의 블로그까지.

괜춘한 RSS 아이콘 다운: http://www.hongkiat.com
알기쉬운 설치방법: 이름이동기님의 듣보잡 블로그

뭔가 찾고 구축하여 반영된 결과물을 바라볼 때의 뿌듯함은 이루말로 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웹2.0의 영역을 누리며, 저의 또다른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다란 느낌이랄까요. :D (좀 거창한가요..)

웹2.0: 데이터의 소유자나 독점자 없이 누구나 손쉽게 데이터를 생산하고 인터넷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사용자 참여 중심의 인터넷 환경

데이터의 소유나 독점이 없다라. 자세히는 잘 모르겠지만. 뭐 웹을 이용하는데 불편함까지는 몰라도 어느 정도자신의 책임이 전제된 자유가 허용되는 Society가 아닌가요? 네이버 블로그를 쓰다가 티스토리로 옮겨 오면서 양 업체간의 경쟁을 알게 되었죠. 초기에는 네이버 검색 결과에 티스토리가 나타나지 않았다고도 하고요. 지금은 일정의 신청을 통해 검색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고객을 상대로 매출 신장이 제 1의 존재 이유인 기업이 경쟁사를 상대로 폐쇄적인 정책을 쓰는 것은 일면 당연합니다. 그것도 1위 기업에 있어서는 말이죠. 아무튼, 신참 티스토리 블로거인 전 네이버를 떠나오면서 아직도 네이버의 무시무시한 파워를 느끼고 있죠. 



제 블로그 트래픽의 70% 이상을 가져다 주는 고마운 기분도 잠시. RSS 버튼 이미지를 반영하기전, 웹영역에 저장하여 주소를 링크하는 과정에서, 전 기존의 쓰던 네이버 블로그에서 포스트 쓰기를 클릭하게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선택한 이유는, 현재 전략적(?)으로 운영 중인 블로그가 티스토리이기 때문에, 저장용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택한 거죠.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에 저장된 파일 주소를 링크로 저장하자 엑스박스가 뜨는 겁니다. 처음 설정시 잠깐은 이미지가 보였으나, 페이지를 넘기다 보니 어느 순간 엑박이 압박을 해오더군요. 그래서 전 링크가 잘 못 되었다란 생각은 못하고, 계속해서 HTML을 살펴 보았죠. 무려 1시간 동안.. 도저히 답이 안나오자, 순간 퍼뜩하는게 있어서 티스토리에 비공개로 이미지를 저장하여 다시 새롭게 시도해보았습니다. 그러자 아래와 같이 잘 나오더군요. 허허. 허탈하면서 쓴 웃음이 나오더군요. 

 


하긴, 저런식으로 의미없는 첨부파일들이 자사의 웹영역에 트래쉬처럼 쌓여만 간다면 기쁘진 않겠지요. 게다가 일정의 트래픽이 이런 이유로 발생된 것이라면 더욱 말할 필요도 없겠고요. 아무튼, 잠깐의 버그인지 전략적으로 이런 폐쇄적인 정책을 일부 기능에서 아직 고수 중인지는 섣불리 판단은 서지 않지만, 엑스박스로 인해 적지 않은 시간을 소비한 저로서, 다른 초보 블로거 분들은 시간 낭비하시지 말라는 차원에서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고생해서 바꾼 RSS 버튼 참 맘에 드네요. 한 번 눌러 보세요. 요거 말고 오른쪽 위에 걸루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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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롱 2009.09.07 23:39 신고

    저건 네이버내에서도 마찬가지에요.
    네이버 블로그에 저런식으로 버튼 만들어뒀는데 어느날 보니 엑박이 뜨더라구요.
    ㅎ_ㅎ;;

  2. 별희♡ 2009.10.07 00:46 신고

    전 읽어도 아직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ㅋㅋ
    전 그저.. rss 주소를 어떻게 티스토리에 입력할수 있을까 고민중입니다.
    혹시 방법을 아시나요?